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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부시 “韓 선교, 지금이 최적기”

[앵커] 북위 10도~40도에 위치한 지역 범위를 선교 용어로 ‘10/40 창’이라고 부릅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살지만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곳인데요. 이들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10/40창 선교운동’은 교회가 미전도종족 선교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런 지리학적 선교 개념을 개발한 선교 전략가 루이스 부시 박사가 최근 한국을 찾아 선교의 미래 방향을 짚었습니다.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89년 필리핀에서 열린 2차 로잔대회에서 10/40창 선교개념을 개발해 처음 주창한 국제적인 선교 전략가 루이스 부시 박사가 한국 선교사들의 초청을 받아 방한했습니다. 부시 박사는 ‘한국교회 선교에 대한 과거와 미래 방향제시’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한국을 크게 사용하시는 선교의 최적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루이스 부시 / 세계선교 전략가 : 한국 교회의 성장과 한국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를 도전하셨습니다. 이것이 제가 한국 선교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프라임 타임을 맞았다고 하는 몇 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 한국 교회는 1974년 24명의 첫 해외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현재 167개국에 2만2천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개척 선교 모델을 제시하는 등 최대 선교사 파송국가로 성장했습니다. 루이스 부시 박사는 한국이 외세의 침략, 천연자원 부족, 한국전쟁, IMF와 같은 숱한 위기 속에서도 선교 강국이 될 수 있었던 데는 강력한 기도운동과 순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루이스 부시 / 세계선교 전략가 : 하나님께서 한국 선교를 축복하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 가기 쉽지 않은 가장 힘들고 어렵고 외진 지역에 한국 선교사들이 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 에스더서 4장 14절 말씀처럼 지금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사용하시는 이유는 사명을 따라 기도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한국 선교는 기후위기와 전쟁, 감염병 대유행, 고령화와 같은 세계 변화와 흐름 속에서 창의적인 선교를 시도하고, 차세대 선교사를 일으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루이스 부시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난민을 돌보고, 가정에서부터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끝으로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은 한 사람의 작은 결심을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며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나누고, 또 직접 떠나는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2-05-27

평양서 시작한 총신대, 서울 통일교육 거점으로

[앵커]총신대학교가 신학대 최초로 통일부가 지정한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에 선정됐다는 소식 앞서 GOODTV뉴스에서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학교는 서울통일교육센터로서 정식 출범을 알리고, 기독교 가치에 입각한 통일 교육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 기잡니다. [기자]1901년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 신학교로 개교해 북한에 뿌리를 두고 출발한 총신대학교가 2022년 통일 교육을 담당하는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됐습니다. 통일부가 지정하는 지역통일센터는 전국 10개 시도를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지원하는 곳입니다.이번 통일교육센터 선정이 의미 있는 건, 총신대가 선정된 센터 중 유일한 신학대학교로 기독교적 가치에 입각한 통일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성호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기독교 정신으로 통일 교육에 대한 특화된 전문성을 살리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총신대학교는 올해부터 2년간 평화와 화해 그리고 사랑이라는 사회통합의 패러다임으로 서울 시민들이 통일을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행사를 준비하게 됩니다. 또 120여명의 통일교육위원을 위촉하고, 실제적 통일 준비를 위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게 됩니다.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평화 통일을 구체화하는 시기, 총신대가 기독교 대학의 사명을 다하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서 총장 / 총신대학교 : 통일이 됐을 때 대한민국 교회가 기독교가 거기에 상응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통일 이후에 북한을 돕고 북한 기독교를 재건하는 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총신대학교 측은 또 기독교가 통일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겠다며 순회 강좌 등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유일한 분단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고성군 등의 현장을 탐방해 통일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2-05-27

예장백석, 45주년 기념사업 준비 한창

[앵커]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2023년 교단 설립 45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준비가 한창입니다. 교단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상경 기자의 보돕니다.[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45주년 맞이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총회설립 45주년 준비위원회는 지난 26일 회의를 열고 기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백석총회는 내년 45주년을 맞아, 백석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음악회와 국제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중 이어갈 계획입니다. 준비위원장 양병희 목사는 “교단 설립 45주년에 백석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미래를 향한 교단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5주년 기념사업은 선교대회와 목회자 영성대회, 기념교회 설립과 역사관 조성 등 총 15개 분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백석총회는 특히 국제포럼을 개최해 교단 정체성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겠단 방침입니다. 포럼의 대략적인 윤곽도 나왔습니다. 국제포럼본부는 내년 5월 미국 휘튼대학교 필립 라이큰 총장을 주강사로 국제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석총회는 45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위한 기도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입니다. 1978년 복음총회로 출발한 백석총회는 40여년 만에 국내외 7천 교회, 1만2천여 목회자가 사역하는 장로교 3대 교단으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예장 백석총회 장종현 총회장은 “교단의 발전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초자연적인 축복”이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45주년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GOODTVNEWS 최상경입니다.

2022-05-27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 회복할 복음 전략은?

[앵커]코로나19 상황은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교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예배와 신앙 형태 등이 달라지면서 목회와 선교 사역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데요. 한국교회 원로목사들이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는 이른바 ‘엔데믹’ 시대, 복음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재현 기자의 보돕니다.[기자]교계를 대표하는 원로목회자들로 구성된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가 코로나19 이후 복음의 전략을 모색하는 한국교회원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코로나에서 새로나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사회적, 미래적, 성경적, 교회적 관점으로 접근해 앞으로의 한국교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모색했습니다.이날 원로목사들은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본질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목사는 한국교회가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잃어버린 기도를 다시 시작하는 일부터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정익 원로목사 / 신촌성결교회 : 이 같은 뼈저린 자성과 눈물의 고백이 주어진다면 마침내 한국교회는 잃어버린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그리고 한국교회의 성결성과 거룩성의 회복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진정한 복음과 예언자적인 선포를 여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코로나 시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목회의 기본이 되는 제자훈련을 겸비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최홍준 원로목사 / 호산나교회 : 목회 본질을 찾아서 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훈련을 하면서 사람을 바꾸고 변화시키니까 열매가 나타나는 거예요. 내가 구원받았는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느냐’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전도를 하게 돼요. ]이어 발제에 나선 연동교회 이성희 원로목사는 한국교회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루터의 종교개혁을 넘어 사회개혁의 실제인 칼뱅의 종교개혁으로 나아갈 것을 조언했습니다. 경동교회 박종화 원로목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한국교회의 강도 높은 변화를 주문했습니다.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한국교회가 코로나로 지친 세상을 격려하고, 복음의 뜨거운 열정을 회복해 치유자로서 세상을 품어내는 교회로 다시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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