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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52

백석예대, 제2회 전국 고교생 국악찬양 대회

국악하면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 들어 기성세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국악을, 귀에 익은 찬양에 덧입히면서 다음세대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석예술대학교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악찬양경연대회를 열었는데요. 그 현장엘 이정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국악 찬양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팀별로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경연을 벌였습니다. 함께 모여 연습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백석예대와 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가진 달란트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한국 고유의 소리로 찬양하는 일이 많아지길 기대했습니다.  (정설주 교수 / 백석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 "국악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리 민족의 심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많은 CCM이 있지만 우리나라 말로, 우리의 심성을 그대로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장르는 바로 국악찬양 장르가 아닌가" 이번 대회에선 총 7개 팀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대금과 해금, 가야금 등 우리나라 전통악기로 찬양을 연주했습니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문재숙 교수는 참가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문재숙 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청소년 시기에 더 즐거운 찬양을 자유롭게, 행복해서, 기뻐서 나오는 그런 찬양을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날 대상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아쉐르’팀이 차지했습니다. ‘복이 있어라’는 의미를 가진 팀 ‘아쉐르’는 직접 작곡한 곡을 선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민지 학생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2학년) "요즘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이 노래를 듣고 기독교인들이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작곡하게 됐습니다." 대상을 비롯한 모든 수상팀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백석예대 입학 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국악 찬양들은 음반으로 제작돼, 전국 교회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이정은 입니다.

2020-10-19

특별후원방송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

올해 후원방송에서도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연의 주인공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박재현 기잡니다. 특별후원방송 1부에서는 태어나자마자 생긴 뇌출혈로 생사의 고비를 겪은 글로벌선교방송단 10기 주사랑교회 김명길 목사의 아들 요한이의 사연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비록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났지만 기적처럼 살아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 겁니다. 김 목사는 가족이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감사하다며, 예수 그리스도처럼 낮은 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미디어 선교사역에 앞장서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명길 목사 / 주사랑교회) "교회 기자 위촉장을 받고 나서부터는 목회자가 되었든 성도가 되었든 간에 그들에게 무언가 희망을 줄 수 있는 예수님을 전하는 그런 사명을 느꼈습니다." 2부에서는 일본에서 사역하다 귀국한 이준석 선교사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CCM 가수이기도 한 이 선교사는 모든 걸 내려놓고 도망치듯 떠났던 일본에서 찬양으로 회복되고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얘기를 풀어냈습니다.  (이준석 선교사 / CCM 가수) "시골이지만 내가 와서 찬양을 불러드리면 한 분이라도 더 예수님을 만나지 않을까. 그래 내가 가야겠다 이런 마음을 먹고 준비하게 된 것 같아요." 이 선교사는 GOODTV 미디어 선교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일본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계속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GOODTV 미디어선교 후원자인 김성녀 권사도 직접 출연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GOODTV 에서 나오는 설교가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미디어선교 사역을 후원하기로 한 겁니다.  (김성녀 권사 / 미디어선교 후원자) "GOODTV 방송에 후원을 해야겠더라고요. 그 생각을 하나님께서 주셔가지고…" GOODTV는 10월 한달 간 천사후원의 달로 지정하고 미디어 선교기금 마련 특별 후원 방송을 진행합니다. ARS전화나 인터넷, 현장 방문을 통해서도 미디어선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10-06

GOODTV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10월 천사후원의 달을 맞아 GOODTV 미디어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4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GOODTV의 다양한 미디어 선교사역과 함께 GOODTV를 통해 전해온 사연으로 촬영 현장엔 은혜와 감동이 넘쳤다고 하는데요. 조유현 기자와 오현근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총 4부작으로 편성된 GOODTV ‘미디어 선교기금마련 특별 후원방송’이 지난 4일 막을 올렸습니다. 첫 방송에서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을 비롯한 동역자들이 복음전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연이 소개돼 출연자들의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유은성 전도사 / CCM 가수) "하나님이 저를 만지시고 치시고 낮아지게 하시고 그냥 제가 너무 행복했었던 시간이라 아마 시청자분들께도 그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글로벌선교방송단 10기 주사랑교회 김명길 목사는 가족이 모두 장애를 지니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습니다. GOODTV는 이날 김명길목사가 담임하는 교회를 천사후원교회로 지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90세가 넘은 고령에도 글방단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봉화척곡교회 김영성 장로도 출연해 GOODTV 보도 이후 받은 은혜를 나눴습니다. (김영성 장로 / 봉화척곡교회) "파묻혀 있는 시골교회도 많이 발굴돼서 빛으로 나올 수 있게 굿티비가 소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GOODTV가 제작한 앱을 활용해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최명수 선교사의 이야기도 소개됐습니다. 진행을 맡은 김현욱 아나운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선교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현욱 아나운서) "미디어는 동시간대에 정말 많은 분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힘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큰 계획하심이나 말씀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더 전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GOODTV는 10월 한 달을 천사후원의 달로 지정하고 시청자가 GOODTV 미디어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직접 방문하지 못한 성도들도 화상으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0-10-05

문선연-필름포럼, 가족영화 5편 추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정이 많으실텐데요. 문화선교연구원이 기독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들을 추천했습니다. 박은결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 포럼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습니다.   먼저 미국의 '종이접기 아저씨'라 할 수 있는 실존인물, 프레드 로저스 목사의 이야기를 담아낸 <어 뷰티풀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입니다. 영화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상처를 갖고 있는 로이드 기자가 프레드 로저스를 인터뷰하면서 오히려 치유되고 회복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문선연은 "가깝기에 도리어 상처와 아픔이 되는 가족이 어떻게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그려낸 영화"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지혜 책임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 "가족이라는 관계가 많은 시간들을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끈끈하고도 하나님 선물로 주신 혈연, 결혼으로 맺어진 공동체인데, 이 관계들이 이 영화들을 보면서 울고 또 웃으면서 돈독해지고…" 다음 추천영화는 그레타 거윅의 <작은아씨들>과 강대규 감독의 <담보>입니다. <작은 아씨들>은 고전을 원작으로 가족 모두가 어떻게 성장하며 서로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영화 <담보>는 빚 대신 담보로 받은 아이를 기르면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서로 간에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 밖에도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은혜 안에서 회복하는 CCM밴드 '머시미'의 보컬 바트 밀라드 이야기를 영화화 한 <아이 캔 온리 이매진>과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의 감정을 그린 <먼 훗날 우리>도 추천 목록에 올랐습니다.  (백광훈 원장 /문화선교연구원) "신앙이라고 하는 중요한 기점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들을 각각의 주제들에 맞춰서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에..." 문선연은 추석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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