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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97

코로나19 팬데믹 속 미주 한인교회는?

미국에선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최근 백신접종이 확대되면서 한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중보건국은 지난 2일부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대면예배를 허용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신앙을 지켜가고 있는 한인교회 상황은 어떨까요. 유창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새한교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약 1년 만에 본당에서 대면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성도들은 2미터가량 거리를 두고 앉아 감사의 찬양과 기도를 올렸습니다.  예배 후에는 바깥으로 나와 삼삼오오 모여 예배의 감격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김은아 권사 / 새한교회) "이번 주 처음으로 본당에서 예배하니까 정말 감사하네요.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는데 이렇게 오늘 예배를 드리니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송주용 집사 / 새한교회) "이제 상태가 호전돼서 실내 예배로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상태가 좋아져서 더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서 대면예배가 활성화됐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40년 넘게 지역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새한교회는 코로나 기간동안에도 주차장에서 야외 예배를 드리면서 온라인 큐티를 병행해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도왔습니다.  지난달부터는 매일 새벽에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온라인 성경통독을 시작했습니다.   노영호 담임목사는 지난해 초 부임한 지 한달여 만에 코로나 상황에 맞닥뜨리면서 성도들의 신앙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로그인 투 크라이스트’라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노영호 담임목사 / 새한교회) "여기서 LOG, 로그한다는 게 하나는 사랑, 사랑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 ‘O’는 Outreach, 그래서 우리가 전도하고 선교하는 공동체, ‘G’는 성장, Groth를 얘기하는 데요. 로그 이 세가지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접속하고 거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 LA 노스 에드게몬트 거리에 있는 나성순복음교회는 현재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일부 인원만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자체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는 물론, 라디오를 통해서도 예배실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를 마련해 성도들의 신앙회복을 도왔습니다.  (박복길 장로 / 나성순복음교회) "교회에 속해 있는 많은 교우들이 더욱 더 영적으로 무장하는 데 우리 함께 기도하면서 목표를 삼고, 전진하고 또 십자가 붙들면서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 (박정옥 전도사 / 나성순복음교회) "앞으로의 모든 시간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 모든 교역자들과 중직자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과 아시아계 혐오라는 위기에 직면한 미주 한인교회, 낯선 환경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으로 신앙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GOODTVNEWS 유창선입니다. 

2021-04-20

연탄은행, 창립 23주년 기념 특별 나눔 外 [글방단·교계]

연탄은행, 창립 23주년 기념 특별 나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오는 7일 강원도 원주 밥상공동체 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나눔을 실시합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에게 마스크와 쌀 등이 담긴 생필품 나눔 키트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허기복 대표는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한국교회 성도들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연탄 가족들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 위해 긴급구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지난달 22일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피해 극복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칩니다. 월드비전은 이번 화재로 피해 입은 주민들의 주거 환경 복구를 돕고, 식량과 생계 지원 등을 위해 1년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월드비전 측은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난민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기환연, 기후대응 위한 ‘그린 엑소더스’ 캠페인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7주간, 기후위기 집중 대응을 위한 ‘그린 엑소더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하는 일에 한국교회도 적극 나서자는 취지에섭니다. 캠페인은 온실가스 배출이 심한 축산물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성도들의 작은 실천과 변화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일 것을 권면했습니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복음 통일 위한 회개운동 국내외 60여 개 통일선교 단체가 참석하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21일까지 복음통일을 위한 회개운동 ‘탑 무브먼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운동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의 회복과 통일 선교 사역자들의 사역 방향을 두고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도 운동은 매일 자정 유튜브 ‘쥬빌리안TV’ 채널에 올라온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제목 영상을 보며 동참할 수 있습니다. GOODTVNEWS 박재현입니다.

2021-04-05

다음세대 크리스천 예술인 육성 프로젝트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한 찬양사역 단체가 예술인을 꿈꾸는 크리스천 청소년을 위한 무상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도 1월 예술동향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공연예술인 고용피해액은 약 7400억원으로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인 2019년에 비해 16%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문화예술계의 위축은 예술인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찬양사역단체 빅콰이어가 TV 음악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 등을 살려 청소년을 위한 ‘무상 보컬 교육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안찬용 대표 / 빅콰이어 소속사) "환경이 어렵지만 꿈을 꾸고 있는 친구도 있을텐데, 이 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우리가 하면 좋겠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눈물로 씨 뿌리는 마음으로 하자는 결심이 서게 되더라고요." 빅콰이어는 지난 27일까지 오디션을 진행해 찬양사역과 음악활동에 함께할 청소년 4명을 선발했습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이들은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윤채영 (18) / 프로젝트 참가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찬양사역을 하는 자체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합격한 이들 4명의 청소년은 내년 2월까지 기본적인 호흡과 발성부터 리허설, 표정 연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 열리는 빅콰이어 10주년 공연과 다양한 방송 무대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빅콰이어 이주영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위축된 문화예술계가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주영 단장 / 빅콰이어) "정말로 하나님의 그 뜨거운 꿈을 같이 품었으면 좋겠어요. 함께하는 친구들, 기존 단원들도 이 기회를 통해서 새롭게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붓듯이 새로운 열정들이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빅콰이어는 다음세대 프로젝트를 오는 7월에도 진행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4월부터 열리는 찬양사역자 지미선의 보컬 세미나도 빅콰이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GOODTVNEWS 조유현입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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