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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76

[특별기획] 교회들의 슬기로운 신앙생활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예배와 소모임이 축소되고 성도 간의 교제도 어려워졌습니다. 예전처럼 함께 모여 신앙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GOODTV가 교회와 성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전개하는 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이번 시간엔 교회들의 비대면 신앙회복 프로그램을 취재했습니다. 김민주 기잡니다.          코로나 사태로 예배와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 소모임도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앙회복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다음세대와 청년부, 장년층 교구 별로 온라인 소통 채널을 만들어 신앙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부의 경우 교역자들이 전화로 심방을 하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란 콘텐츠를 기획해 소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번 ‘3분 묵상’과 ‘시편 주중 묵상’을 나누고, ‘기도 챌린지’를 통해 각자가 있는 곳에서 기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코로나로 지친 20대 청년들이 예배와 신앙을 회복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평갑니다.          (강은혜 회장 / 여의도순복음교회 프뉴마선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우리의 신앙을 잘 세워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가 (있었어요.) 3분 묵상이나 아니면 시편묵상을 통해서 저희들이 주중에 혼자 집에서나마 그런 것들을 듣고 혼자의 신앙을 세워나갔던 것 같아요.          비대면 콘텐츠로 개인의 신앙성숙은 물론 전도에 활용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락교회는 비대면 전도인 ‘179운동’을 지난 6일부터 전개하고 있습니다. 179운동은179일 동안 세가지 활동을 지속하는 게 목푭니다.  참여하는 성도들은 이 기간 동안 성경일독으로 말씀과 친밀해지기, SNS채팅을 활용해 말씀의 은혜 나누기, 믿지 않는 친구에게 말씀카드와 말씀영상 보내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비대면 사회가 우리 앞에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한국교회 안에 온라인을 활용한 사역이 병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남준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담당)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면) 믿음생활을 이어가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온전히 회복하기 전까지는 온라인을 활용해서 믿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서 접근하고 소통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처럼 자유롭게 예배하고 모이지 못하지만, 이 기간이 신앙 성숙의 기회가 되길 바라는 한국교회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GOODTVNEWS 김민주입니다.

2020-07-28

‘발달장애인 연주단’ 장애 인식개선 나서

사회적으로 장애인 일자리 고용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로 안정된 일자리를 갖는 비율은 낮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취업의 기회를 갖는 게 쉽지 않은데요. 우리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 장애인들이 클래식 연주단을 꾸려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하나은 기잡니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 교회. 문틈 사이로 경쾌한 음악 소리가 새어나옵니다. 브릿지 온 앙상블의 연주 소립니다. 브릿지 온 앙상블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모여 창단한 클래식 앙상블 연주단입니다. 이들이 모인 건 지난해 9월. 밀알복지재단에서 서울시 지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목표로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을 창단하면서부텁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서울시 지원이 종료되면서 브릿지온 앙상블은 뿔뿔이 흩어져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고민 끝에 밀알복지재단은 이들을 재단 직원으로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한국장애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들은 장애 인식 개선 강사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세현 (23) / 브릿지 온 앙상블)  "일자리가 생겨서 강사로서 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음에 맞는 단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발달장애인들은 뛰어난 실력을 가졌어도 장애인이란 이유로 연주자로서 꿈을 펼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선 장애인들이 복지 차원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경로는 많아도, 재능을 직업으로 연결시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연주단 매니저로 섬기고 있는 조태승 목사는 브릿지 온 앙상블이 장애를 가진 문화예술인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조태승 목사 / 브릿지온 앙상블) "과거에 장애인, 특별히 발달장애인들에게 한정된 직업의 영역이 있어요. 굉장히 단순한 업무들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일들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 아주 오랫동안 연마한 기술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일자리를 통해서 직업과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과 강연 모두 잠시 중단됐지만 브릿지온앙상블은 사람들 앞에 다시 설 날을 고대하며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에 매진합니다. 단원들은 브릿지온앙상블이란 이름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단 바람을 전했습니다.  (최의택 (24) / 브릿지 온 앙상블)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주자가 되고 싶고 브릿지온 앙상블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GOODTVNEWS 하나은입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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