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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사무총장에 이은철 목사 임명 外 [글방단·교계]

예장합동, 사무총장에 이은철 목사 임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사무총장에 임마누엘교회 이은철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이 목사는 그 동안 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총신대 운영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번 사무총장 선출은 합동총회에서 처음으로 신설한 추천제도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사무총장추천위원회가 후보 2명을 추천하면 총회장단이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은철 신임 사무총장은 "저출산, 코로나19 사태로 망가진 교회생태계를 회복하고 교단 위상을 회복하는 등 개혁주의 신앙에 따라 교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백석예대,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 참여 백석예술대학교가 디자인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하는 10명의 학생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초구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예술작가의 작품을 서울 서초구 일부 카페에 전시·판매 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청년작가로 나선 백석예대 학생들은 5월 18일 또는 7월 13일부터 배정된 카페에서 1인당 3점의 작품을 2개월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목회자 설교 준비 돕는 '프로페짜이' 발간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 목회자들의 주일 설교 준비를 돕는 책 '프로페짜이'를 발간했습니다. 프로페짜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는 ‘예언자들’이란 뜻으로, 스위스 종교개혁가 울리히 츠빙글리가 동료 목회자와 설교 준비를 했던 모임에서 기원하고 있습니다. 책에는 구체적인 설교준비 매뉴얼과 함께 프로페짜이 샘플 4편이 실렸습니다. 목회자들이 매뉴얼에 따라 성경 본문을 다양한 번역본으로 묵상하고 토론하면서 설교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아대책,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캠페인 국제구호개발NGO 기아대책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를 전개합니다.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과 폐업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진행됩니다. 기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시기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기부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아진 후원금은 갑작스런 위기로 경제·사회·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GOODTVNEWS 김민주입니다.

2020-05-15

테슬라, 한국시장 수입차기업 3위로 껑충…진출 3년만

  시가총액은 세계 자동차업계 중 2위 기록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까지 테슬라의 국내 판매량은 4,070대에 이릅니다. 1월 138대, 2월 1,433대, 3월 2,499대를 합한 양입니다. 테슬라는 2017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11월 하순 보급형인 모델3가 국내에 출시된 이후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모델3는 국내 출시 당시 가격이 최저 5,369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국내 등록 테슬라 차량은 지난해 10월 말 1,599대에서 3월 말 7,400대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1분기에는 벤츠와 BMW에 이어 국내 수입차 업계 판매 3위에 자리했습니다. 벤츠와 BMW 1분기 판매는 1만5,400대와 1만1,331대로 테슬라보다 훨씬 많지만, 한국지엠(GM) 쉐보레(3,810대), 볼보(3,190대), 아우디(3,190대)는 테슬라보다 적은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혁신을 강조한 테슬라의 정책에 한국 소비자도 동참하기 시작한 결과"라며 "테슬라는 3월의 경우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이 11%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 1분기 판매량은 이 기간 국내 전체 전기차 판매량(8천831대)의 절반에 육박합니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업체들이 생산에 차질이 있던 점을 감안해도 테슬라 성장세는 단연 두드러지는데요. 이에 따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입지가 확대될 가능성을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최근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주가가 급증했습니다. 1일 기준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세계 자동차업체 중 일본 토요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폭스바겐, 디디추싱, 우버, 혼다, BMW가 뒤를 이었고, 현대차는 12위를 기록중입니다.

2020-05-11

정부, 2027년까지 1조 투입해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정부는 전국 모든 도로에서 사고 발생률 '0'의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데 7년간 약 1조원을 투입키로 했습니다. 지난해 3월 친환경차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자율주행차 분야도 이번에 승인되면서 미래차에 대한 중장기 종합개발 전략과 빅3 산업(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의 지원 방향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수립한 '미래자동차 발전 전략'을 이행하고자 산업부가 주도해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2021∼2027년 총사업비는 1조974억원입니다. 사업은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차의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 △차량 융합 신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신기술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서비스 창출 △생태계 구축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자율주행 레벨 4는 차량 주행 때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고 차량이 스스로 경로를 설정해 운행하는 단곕니다. 여기에 차량-클라우드-도로교통 등 인프라와 사회적 현안 해결용 융합 서비스를 아우른 것이 융합형 레벨4입니다. 우선 사고 발생 제로(0)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영상 인식·처리 기술, 차량 플랫폼 기술, 차량 부품·시스템의 평가기술 등 차량 융합 신기술을 개발합니다. 또 자율주행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능을 고도화하는 차량-엣지-클라우드 구조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 차량 통신·보안,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ICT 융합 신기술을 만드는 계획도 추진됩니다. 도로나 교통안전시설 등의 교통인프라 정보와 자율주행 기술을 연계해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는 도로교통 융합 신기술도 개발 대상입니다. 대중교통 자율주행 신산업 창출과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같은 사회적 현안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해소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율주행 생태계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과 표준화 기반 확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법·제도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기술은 자동차 산업의 지능화·서비스화 등의 혁신적인 변화와 함께 교통사고 해소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행차선 이탈 방지, 차량 간격 유지 등 운전자의 주행을 보조해주는 레벨2 수준의 차량이 양산되고 있고, 각국에서는 운전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차량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해 주행하는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정부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처 간 기획, 예산, 집행 등 전 단계에서 칸막이가 없는 협업을 강화하는 '부처 매칭형 신(新)협력모델'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차 분야에 대한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실증, 서비스뿐만 아니라 표준화, 법·제도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또 범부처 협의체를 상시화하고 효율적인 사업 통합 관리를 위한 '자율주행 융합사업단(가칭)'을 설립·운영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전국의 주요 도로에서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선도와 미래 서비스산업 창출뿐만 아니라 국내 교통 시스템의 선진화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통사고 저감, 교통약자 지원, 차량 정체 완화, 안전·인증 기준 수립, 초연결 양방향 통신 구현 등을 통해 산업기술과 사회문화적인 지대한 파급효과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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