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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감리회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34

감리회, 회복 위한 ‘기도의 날’…새 출발 선포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교회 회복과 선교회복, 다음세대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도운동은 한국감리교회가 자치독립한 날을 앞두고 진행돼 감리회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데요. 첫날에는 각 연회 감독과 전국 지방회 감리사들이 참석해 기도의 불을 지폈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한국감리교회가 미국 감리교로부터 자치독립한 12월 2일을 앞두고 감리회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며 ‘감리회 기도의 날’을 시작했습니다. 3일간 진행되는 기도회에서는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를 주제로 교회 회복과 선교회복,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감리회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3일부터 8주 동안 매주 기도제목카드와 메시지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전달하는 등 기도를 독려했습니다.첫날에는 각 연회 감독과 전국 지방회 감리사들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이날 메시지를 전한 서울남연회 감독인 김정석 목사는 “절망과 위기 속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라고 말했습니다.(김정석 감독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할 때 좌절과 미래의 불확실성이 아니라, 소망과 새로운 용기가 생기고, 주께서 약속하신 것의 성취가 우리 가운데 이뤄져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답게 온 세상에 선포되는 역사가 (이뤄질 것입니다)교회 회복을 모색하며 ‘목회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는 ‘세대통합 사역’으로 ‘RT 바이블’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대간 통합 성장으로 한국교회 성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장학일 목사 / 예수마을교회)세대통합이 다 이뤄지고 있고 세대통합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성화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감리교회가 세상을 살리는 것이고 교회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철 감독회장은 “이번 기도운동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받아 어려운 시대에 영성과 기도를 회복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한편, 기도운동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돼 방역에 만전을 기했습니다.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1-11-30

감리회, 韓 최초 목사 탄생 120주년 기념 책 출판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한국 개신교회 최초 목회자인 김창식, 김기범 목사를 비롯해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사회에 기여한 목회자 120인의 일화를 엮어 책을 출판했습니다. 한국최초 목사 안수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선데요. 감리회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국교회가 본받아야 할 목회자의 모습과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되짚었습니다. 조유현 기자입니다.1901년 5월 14일 서울 상동교회에서 한국 개신교회 최초로 목사 안수식이 시행됐습니다. 미국 감리회가 배출한 첫번째 한국인 목사인 김창식, 김기범 목사가 그 대상입니다. 올해가 그로부터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 두 목사뿐만 아니라 민족과 사회에 기여한 목사 120인의 일화를 담은 책 을 출판했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이덕주 은퇴교수와 한국교회총연합 문화사업 책임연구원 홍민기 박사 등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홍 박사는 출판기념회에서 “김창식 목사는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모든 것을 참고 사랑의 마음으로 사역하다 별세한 ‘조선의 바울’’이라고 평가했습니다.(홍민기 박사 / 한국교회총연합 문화사업 책임연구원)관리들로부터 박해를 받았고요 여러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고 죽을 위험까지도 갔던 분이었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천한 자리에서 늘 섬기고 봉사하고 선교사들과 교인들을 돕고 높이고자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책은 총 818 페이지로, 김창식 목사와 김기범 목사의 출생부터 별세까지의 일대기를 상세하게 기록했으며 다른 120인의 삶과 신앙도 다뤘습니다.이철 감독회장은 “목사는 하나님의 머슴”이라며 “책을 통해 이 시대의 목회자와 교회에 새로운 가르침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철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최초의 목사님들이 섬기는 최초의 리더십을 가지고 사역하셨다는 것을 책 제목에서부터 드러나게 돼서 이 시대의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는 새로운 제시라고 보고…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종무관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배광식 총회장 등도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습니다.책에 담긴 초기 목회자들의 사상과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초대교회의 모습을 닮아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GOODTV NEWS 조유현입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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