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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시작한 총신대, 서울 통일교육 거점으로

[앵커]총신대학교가 신학대 최초로 통일부가 지정한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에 선정됐다는 소식 앞서 GOODTV뉴스에서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학교는 서울통일교육센터로서 정식 출범을 알리고, 기독교 가치에 입각한 통일 교육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 기잡니다. [기자]1901년 평양 조선예수교장로회 신학교로 개교해 북한에 뿌리를 두고 출발한 총신대학교가 2022년 통일 교육을 담당하는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됐습니다. 통일부가 지정하는 지역통일센터는 전국 10개 시도를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지원하는 곳입니다.이번 통일교육센터 선정이 의미 있는 건, 총신대가 선정된 센터 중 유일한 신학대학교로 기독교적 가치에 입각한 통일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성호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기독교 정신으로 통일 교육에 대한 특화된 전문성을 살리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라 총신대학교는 올해부터 2년간 평화와 화해 그리고 사랑이라는 사회통합의 패러다임으로 서울 시민들이 통일을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행사를 준비하게 됩니다. 또 120여명의 통일교육위원을 위촉하고, 실제적 통일 준비를 위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게 됩니다.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평화 통일을 구체화하는 시기, 총신대가 기독교 대학의 사명을 다하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서 총장 / 총신대학교 : 통일이 됐을 때 대한민국 교회가 기독교가 거기에 상응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통일 이후에 북한을 돕고 북한 기독교를 재건하는 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총신대학교 측은 또 기독교가 통일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겠다며 순회 강좌 등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유일한 분단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고성군 등의 현장을 탐방해 통일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2-05-27

제116년차 기성 정기총회…김주헌 신임 총회장 추대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제116년차 회기 총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3일 일정으로 진행 중인 총회에선 북교동성결교회 김주헌 목사가 총회장에 무난히 추대됐고, 3파전으로 이목이 집중됐던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선 임석웅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조유현 기잡니다.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제116년차 정기총회를 3일 일정으로 서울 신길교회에서 진행 중입니다. 개회예배로 시작된 총회 첫째날에 설교에 나선 지형은 목사는 “성결 교단이 말씀사역에 다시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지형은 직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교회의 중심 사역이 무엇입니까? 말씀이 삶으로 성취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명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이어지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근거해서 세상을 섬기는 이웃사랑이 작동될 수 있습니다.   ] 이목이 집중됐던 임원선거는 둘째 날 진행됐습니다. 총회장에는 북교동성결교회 김주헌 목사가 이견없이 무난히 추대됐습니다. 김 목사는 “교단의 화합과 일치를 위한 리더가 되겠다”고 밝히며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풀 마련’ 등을 약속했습니다. [ 김주헌 신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어려운 교회들 찾아가서 현장에서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교단의 300대 교회 중에 100대 교회들이 형제 삼는 교회, 한 개 교회 생활비 정도는 책임져주자 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는 조치원성결교회 최명덕 목사와 대연교회 임석웅 목사, 열방교회 정성진 목사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3파전이 진행돼 치열한 경선을 벌였습니다. 두 차례 진행한 투표에서 모두 재석 인원 3분의 2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후보들의 사퇴가 이어지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던 임석웅 목사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 임석웅 신임 목사부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통일 시대와 북한 선교 정책, 다음세대 부흥 대책, 농어촌 교회와 어려운 교회 자립 방안 마련, 서울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을 통해서 서울신대 경쟁력 강화를 이룰 것입니다. 더 성령 충만한 교단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 장로 부총회장에는 유승국 장로, 서기 장신익 목사, 부서기 한용 목사, 회계 임진수 장로, 부회계 전갑진 장로 등이 선출돼 새 회기를 이끌 신임원단이 꾸려졌습니다. 선거에 앞서 각 지방회를 통해 상정된 헌법개정안도 다뤘습니다. 지방회 임원의 자격 중 장로 정·부회장의 경력을 10년에서 7년으로 하향 조정하는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또 지방회장과 장로부회장을 당연직 대의원으로 파송하자는 안건은 총회 대의원 수의 급증으로 경비 증가 등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우세해 부결됐습니다. GOODTVNEWS 조유현입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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