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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봉지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5

칠레, 코로나 완치자에 '격리 면제증' 발급 外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강제 자가격리 조치가 시행 중인 칠레에서 코로나19 완치자들에게 격리 면제증을 발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격리 면제증을 발급 받은 완치자들은 모든 격리나 제한 조치를 적용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칠레, 코로나 완치자에 '격리 면제증' 발급 칠레에서 코로나19 완치자들에게 일종의 격리 면제증을 발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하이메 마냘리치 칠레 보건장관은 “코로나19 완치자들에게 '퇴원 증서'를 발급해 모든 격리나 제한 조치를 적용받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기준 칠레에선 총 5,972명의 코로나19 확진자와 57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확진자의 21%인 1,27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냘리치 장관은 “완치자들이 먼저 경제생활에 복귀해 마비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日, 온라인 초진 전면 허용…한시적 조치 일본에서 의사의 첫 진료인 초진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해 13일부터 온라인 초진을 전면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화상 통화기능을 갖춘 통신기기 외에 전화를 이용한 초진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초진은 환자가 의사를 직접 보는 대면 진료가 원칙이었다”며 “병원 내 감염이나 환자를 통한 의료진의 감염 가능성이 커지자 이번 사태가 수습될 때 까지 한시적 특례조치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19 권고 무시 행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 당국의 권고를 무시하는 행보를 사흘째 이어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중서부 지역에 있는 고이아스주 야외병동 건설 현장에서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주민들과 포옹과 악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지난 9일에도 브라질리아 거리를 활보했으며, 지지자들과 만나는 장면이 SNS를 통해 올려졌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두고 의회• 지방 정부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조성된, 정치적 고립을 벗어나기 위해 대중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美, 일회용 금지령 철회…재활용 된서리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부활하고, 재활용 봉투는 오히려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재사용이 가능한 쇼핑 백에 대한 감염 우려가 커지자, 미국의 주 정부들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령을 철회했습니다. 감염 위생에 한번 쓰고 버리는 비닐봉지가 오히려 낫다는 판단이 작용한 겁니다. 오리건주와 뉴햄프셔주는 비닐봉지 사용 금지령을 중단했고, 워싱턴주와 뉴멕시코주도 같은 조치를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20-04-13

매일 쓰는 마스크, 2차 감염 막는 처리법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버리는 양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버리는 방법, 모르는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서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도에 하나은 기잡니다. 서울에 한 주택가. 쓰레기더미 옆에 마스크가 버려져 있습니다. 조금 더 걷다 보니 길거리에 마구잡이로 버려진 마스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품 수거장에도 마스크가 쌓여 있습니다. 거리마다 마스크 쓰는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 버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시민 인터뷰) - "글쎄...난 못 들어봤어요." - "몰랐어요. 저기다 그냥...(저기에 그냥 버리신 거예요?) 네.네." - "(마스크 버리는) 매뉴얼이 없잖아요." 사람들은 마스크 버리는 방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며 처리법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는 확진자가 아닌 일반인이 사용한 마스크엔 바이러스가 있을 가능성은 낮지만, 혹시나 모를 2차 감염을 대비해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명진 / 이비인후과 전문의) "잘 접어서 비닐봉지에 넣어서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환경미화 하시는 분들이 혹이라도 2차 감염이 되지 않을까 그런 배려차원에서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루 쓰고, 바로 못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한의사협회에선 원칙적으로 재사용을 권장하진 않지만, 불가피하게 다시 써야 할 경우 본인 것에 한해서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명진 / 이비인후과 전문의) "소금물 뿌리는 것 잘못된 것이고요. 마스크를 햇볕에 바짝 말리신 후에 (자외선 소독기에 소독 하면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차선으로 그런 방법을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잠시 마스크를 보관할 때는 마스크가 들어있던 비닐 포장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스크를 버린 후도 중요합니다. 전문가는 마스크를 버리면서 세균이 닿았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어느새 생활 필수품이 돼버린 마스크, 쓰는 것 만큼이나 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0-03-19

알바니아, 잇단 강진에 사상자 속출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발칸반도의 알바니아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알바니아에서 6.4 규모의 지진은 1926년 이후 93년 만에 처음입니다. 자세한 소식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알바니아, 잇단 강진에 사상자 속출 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알바니아에 규모 6.4의 강진이 강타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6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간이 갈수록 사상자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특히 대부분이 잠든 새벽 4시쯤 발생한 것과 반복된 지진으로 건물 기초가 약해진 점이 피해를 더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인 알바니아의 피해 소식에 주변국인 이탈리아,그리스,프랑스 등은 구조대와 특수병력을 보내 구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예멘 반군 포로 200명 석방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예멘 반군 포로 200명을 석방했다고 사우디 국영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사우디군 대변인은 예멘 정부와 반군이 상대방 포로 1만6천명을 교환하기로 한 스톡홀름 합의의 내용을 언급하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군은 또 반군이 장악한 예멘 수도 사나에 대한 비행 금지를 완화해 부상자를 치료하는 인도적 목적의 항공기 운항과 환자를 이송하는 세계보건기구(WTO)의 항공편 진입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고…"3.2도 상승"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유엔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개한 '온실가스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553억t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고서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이대로 내버려 둔다면 지구의 온도가 금세기 3.2℃가량 치솟고 광범위하고 파괴적인 기후변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유엔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제2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를 열어 온실가스 감축 및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태국 사슴 뱃속서 플라스틱 쓰레기 7㎏ 나와 태국 북부 람팡주에 있는 쿤 사탄 국립공원 내에서 수컷 야생 사슴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사체 부검에 나선 결과 위에서 커피 용기와 즉석라면 용기,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쓰레기 7㎏이 나왔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소 측은 각종 쓰레기로 장이 막히면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원 측은 내년 1월1일부터 비닐봉지나 일회용 스티로폼 도시락 용기 등 플라스틱 제품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호주 산불서 구조된 코알라, 결국 안락사 최근 호주의 산불 현장에 뛰어든 여성이 코알라를 구조하는 영상은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 속 코알라 '루이스'는 결국 안락사됐습니다. 병원 측은 화상 상처를 검사한 뒤 상태가 더는 개선될 수 없다고 판단했고,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락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호주에서 잇따른 화재로 코알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개체수가 크게 줄었다며, 코알라는 스스로는 생존이 불가능한 기능적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박은결입니다.

2019-11-27

홍콩선거 범민주 압승…"시위대 격려할 것" [월드와이드]

세계 곳곳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홍콩 범민주 진영이 구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젊은 층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는데요. 범민주 진영이 승리하면서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수세에 몰렸던 홍콩시위대에도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소식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홍콩선거 범민주 압승…"시위대 격려할 것"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 범민주 진영이 구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범민주 진영은 구의원 선거에서 전체 452석 가운데 201석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압승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젊은 층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18~35살의 젊은 층 유권자가 12.3% 늘어, 총 294만여명의 젊은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범민주 진영의 공민당은 32명 구의원 후보자 전원이 수세에 몰렸던 홍콩 시위대를 찾아가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 '벨루 몬치 댐' 9년 만에 가동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 건설된 벨루 몬치 댐이 본격가동됩니다. 벨루 몬치 댐은 브라질 북부 파라 주 싱구 강에 건설됐으며, 중국 싼샤 댐과 브라질 파라과이 국경에 있는 이타이푸 댐에 이어 세계 3위 규모로 꼽힙니다. 벨루 몬치 댐 건설 사업은 1970년부터 추진됐지만 원주민 거주지역 수몰과 환경 파괴문제로 환경보호 단체들과의 갈등이 이어져왔습니다. 이로 인해 수차례 공사가 중단 되기도 했지만 2011년에 본격적으로 재개 돼 댐 건설이 9년만에 마무리 됐습니다. 태국 최대 편의점업체 'NO 비닐봉지' 시행 태국 최대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의 일부 매장이 일회용 비닐봉지 제공을 중단합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태국 전역 편의점에 비닐봉지 제공을 중단하는 정부 방침이 시행됩니다. 이에 앞서 만 여개의 점포를 보유한 세븐일레븐 측은 총 137개 매장에서 '노 비닐봉지'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을 운영 중인 스윗 부회장은 "비닐봉지 제공을 중단하는 매장은 고객들이 쇼핑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붙일 것"이라며 "쇼핑백이 없을 경우 천으로 된 쇼핑백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OODTV NEWS 박재현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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