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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체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9

17살 사업가 홍석원 대표…“세상 돕고 싶어요”

17살 고등학생 신분으로 두 개의 사업체를 성공시킨 사업가가 있습니다. 의류 브랜드와 전자기기 두 가지 사업 영역을 개척해 성공시킨 홍석원 대표인데요. 연간 백만달러의 수익을 내는 의류사업을 발판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마트워치까지 개발해 최근 해외매체에서도 떠오른 젊은 사업가로 홍 대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나은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달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한국 고등학생 CEO 홍석원 군이 소개됐습니다. 홍 군은 연간 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청소년 사업가로 17살 나이에 의류 사업과 전자기기 사업을 성공 궤도에 올렸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여섯 번의 시도 끝에 론칭한 ‘올라가 스튜디오’는 1020 MZ세대를 타깃으로 만들어진 의류 브랜드입니다. 홍 대표는 평소 입고 싶었던 옷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술을 전공한 홍 대표가 직접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하고, 상품설명과 포토샵 등을 작업했습니다. 반응이 좋아 국내의 한 의류 플랫폼 티셔츠 부문에서 1위를 하는가하면 얼마 전부턴 하버드대학교 내 가장 큰 학생 단체 ‘하버드 스튜던트 에이전시’와 협업해 상품을 만들고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홍 대표는 첫 번째 사업이 어느정도 안정되자 우리 주변 취약계층에 눈을 돌립니다. 두 번째 사업 아이템으로 점자 스마트워치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시중에 나온 점자 스마트워치는 개당 300달러, 한화로 약 35만원 수준인데, 기존의 복잡함을 단순화시켜 원가를 절감해 가격을 1/3수준으로 낮췄습니다. (홍석원 대표 / 올라가스튜디오, 패러독스컴퓨터스) (선생님이) 너가 지금 브랜드를 운영하는 경영 노하우, 지식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도움을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데 쓰면 그 사람들도 좋을 뿐만 아니라 너가 느끼는 뿌듯함이 훨씬 클거다 말씀하셔서… 의류브랜드를 계속 운영하는 도중 얼마전에 잘 되기 시작해서 점자 시계도 개발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점자 스마트워치 개발을 위해 ‘패러독스 컴퓨터스’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직접 점자를 공부했습니다. 직접 사용하게 될 시각장애인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개발을 거듭한 끝에 점자 스마트워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가격은 80달러, 우리돈 약 9만 3000원으로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3,000대의 선주문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홍 대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두 개의 사업체를 이끌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 과정에서 말씀과 기도를 붙들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석원 대표 / 올라가스튜디오, 패러독스컴퓨터스) 어려움 마주하는 게 굉장히 흔한 일인데요. 그럴 때마다 기도하고,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길이 선한 길이라고 믿고, 계속 열심히 하면 결국 해결되더라고요. 홍석원 대표는 지금 배우는 경영지식들이 세상을 돕는데 활용됐으면 좋겠다며 점자 스마트워치 또한 잘 돼서 더 좋은 모델로 출시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1-10-08

'타작마당' 은혜로교회…국내 사업 확장 시도

교도들을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일명 타작마당으로 충격을 준 이단 은혜로교회 사건을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교주인 신옥주는 수감된 상태지만, 교도들은 여전히 집단생활을 하며 국내에서 사업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최상경 기자가 현장엘 다녀왔습니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변. 음식점 이름 앞에 'GR'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이단 은혜로교회 영문명인 그레이스 로드(Grace Road)의 줄임말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은혜로교회가 운영하는 사업체 이름도 GR그룹입니다. 기자가 점주에게 해당 점포와 은혜로교회와의 연관성을 물어봤습니다. (GR이라 돼 있는데 혹시 은혜로교회와 연관 있나 해서요.) (그런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아니에요. (그냥) 체인점이고요.)관계가 없다더니 카메라를 들이대자 태도가 돌변합니다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은혜로교회는 지난 2월부터 국내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송파와 양재, 논현 등 도시락 체인점을 내며 식품 사업을 확장하는 모양샙니다. 규모는 크진 않지만 서울 곳곳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사업 본점이 있는 은혜로교회 과천 본거지 주변에는 상당수의 교도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해당 부지가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돼 철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교도들은 자리를 지키며 건재를 과시했습니다.(교도 : 왜 폐쇄가 됩니까. 여기가. 왜 폐쇄가 됩니까. 정상인데…) 교주인 신옥주가 특수 폭행, 특수 감금, 사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복역 중이지만 여전히 교도들이 교세를 유지하려는 겁니다. 신옥주는 교도들을 미혹해 남태평양 피지로 이주시키고, 일명 ‘타작마당’을 통해 교도들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은혜로교회 탈퇴자) 한국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있으니까. 우선은 여기서 자기들이 생활을 해야 되니까. 생활도 해야 되고 현재 있는 교회 자체도 철거해야 되고 없어지지 만은 그래도 나름대로 지도부나 이런 사람들은 여기서 또 운영을 하려고 하고, 옥바라지하고 이러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돈을 모으기 위해서도 그 사람들은 계속 영업을 할 거예요.문제는 사업 운영 방식입니다. 은혜로교회 측은 전혀 문제가 없단 입장을 전해왔지만, 실제 사업에 몸담았었던 이들의 이야기는 다릅니다. (은혜로교회 탈퇴자)인건비는 자체는 아예 없고, 그다음에 또 거기서 재판이라든지 여러 가지 자금들이 들어가고 그러니까 사람들을 바깥으로 내보내서 알바를 시켜 가지고 의무적으로 ‘너는 한 달에 얼마’ 이런 식으로 할당량을 줘서 강제적으로 헌금을 하게 만들고, 이러다 보니까 거기서 사람들은 일은 일대로 하고 바깥에서 알바는 알바대로 하고 이렇게 운영하고 있고…이단 전문가들은 이단 단체들의 수익 사업은 결국 집단을 유지하는 자금으로 쓰이기 마련이라며, 반사회적 집단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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