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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선거전…기독교인, 어떤 선택 해야하나

[앵커]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상대후보를 비방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어 정작 국민을 위한 공약이나 정책은 실종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에 GOODTV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올바른 판단과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돕고자 특별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대담엔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이 교계를 대표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자]내달 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여야 후보자들은 경쟁후보들을 향한 비방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들을 위한 공약이나 정책은 실종되고 본말이 전도됐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국교회총연합 류영모 대표회장은 이러한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후보자들의 정책이나 공직자의 자세, 흠결사항 등을 유권자들이 면밀히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류영모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 교회가 이럴 때 눈을 크게 뜨고 정책이 뭔지 후보의 품성이 무엇인지 통치 철학이 무엇인지 그 당이 얼마나 정신적인 가치를 존중히 여기는지를 우리가 예리하게 주시하고 교회에 안내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한국교회가 마주한 반기독교 정책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수년간 이어져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사학법 개정 등의 현안에 대해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위헌적 요소가 많다”며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차별금지법을 제정을 반대하고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또, 세계적 고민거리로 떠오른 기후위기, 저출산 고령사회 등의 문제에 대해 차기 정부와 기독교의 협력 방안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류영모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 기후위기 문제나 저출생의 문제는 신학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는 것이고요. 정부 당국과 우리가 MOU(업무협약)를 맺어서 이 일을 앞으로 같이 할 겁니다.]지난해 UN의 선진국 지정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 첫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앞으로 한국 정치를 이끌어갈 지도자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류 대표회장은 진영논리보다는 하나님 앞에 겸손한 대통령이 선출됐으면 좋겠단 바람을 밝혔습니다.[류영모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 대통령에 당선이 되신다면 한편 진영의 대통령이 되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주시면 좋겠다. 한 민족의 대통령이 되어주시고, 전 세계에 리더쉽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GOODTV 특별대담 ‘대통령 선거와 기독교인의 선택’은 오는 17일 저녁 8시에 방송됩니다.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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