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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한국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21

‘청년, 어떻게 선교 주체됐나’…선교한국 운동 33년史

[앵커]1988년 시작된 선교한국 운동은 3만여명에 육박하는 해외 선교사, 목회자와 일터 사역자를 배출했습니다. 이 한국형 선교모델은 전 세계 교회들에 큰 도전을 주면서 사역확장을 이끌고 있는데요. 선교한국은 최근 역사서를 발간해 지난 33년간의 사역과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국내 선교가 부흥하던 시기, 청년 대학생들은 어떻게 선교운동의 주체로 일어날 수 있었는지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오는 8일이면 선교한국 운동이 시작한지 34주년이 됩니다. 1988년에 태동한 선교한국 운동은 한국의 기독 청년들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자고 다짐한 선교 실천운동으로, 청년선교단체가 주축이 돼 왔습니다.제1회 대회는 죠이선교회와 한국해외선교회(GMF) 주관으로 5일간 개최됐습니다. 이후 대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리며 국제규모의 대회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매 대회마다 수백 명에서 최대 6,300 명까지, 청년들이 선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선교한국대회로 몰렸습니다.[ 이대행 사무총장 / 선교한국 : 74년, 80년에 굉장히 굵직굵직한 한국의 부흥 역사가 있었고 88년을 지나면서 90년대에 폭발을 하던 시대였어요. 축적돼 있는 한국 교회의 큰 흐름들을 타문화권 선교라는, 해외 선교라는 분명한 기제를 딱 거는 순간에 이제 여기(선교한국)가 뇌관의 역할을 하게 됐죠. ]1990년대와 2000년대 초기는 성장기에 있던 한국 교회가 세계선교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선교 부흥기였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선교한국은 청년들에게 선교의 과업과 사명을 제시하고, 기도운동을 확산시키는 촉매제의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30년 동안 36,658명에 이르는 선교 헌신자가 나온 건 세계 선교 역사에서도 흔치 않은 일입니다.하지만 200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선교한국을 통해 집중됐던 선교동원은 개인, 단체, 교회 차원의 선교 다변화가 이뤄지면서 점차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선교한국은 30주년을 기해 선교운동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략을 고민했습니다.[ 이대행 사무총장 / 선교한국 : 선교한국 운동이 지속되는 그 일들을 다시 한 번 연합된 그 단체들이 힘을 모으자 이런 각오가 있었고요. 그 방향은 ‘젊은이, 타문화, 연합’ 이것으로 저희가 선명하게 구축을 해 나가자 이래서 지금 2018년 이후에는 1년을 제외하고 홀수로 저희가 대회를 전환하게 되죠. ]지난해 선교한국은 1년 내내, 동시다발적, 초연결이란 키워드를 갖고 진행된 새로운 방식의 ‘선교한국 랠리’ 대회를 통해 선교한국 운동의 지속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선교인력 밀집현상을 탈피해 변방으로 나서고, 지역의 리더십간 연대와 연결망 구축 등이 시급하단 결론을 도출했습니다.선교한국 이대행 사무총장은 “강물은 새물로 흐른다는 말처럼, 선교한국도 리더십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전 세대는 청년들을 뒷받침하고, 청년들은 이전세대의 경험과 연륜을 존중하며 발전해가려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2-08-05

전국 대학교수 선교대회…”캠퍼스 선교 회복 비전”

[앵커]전국에는 330여개의 대학교가 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공부를 하는데요.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수들이 한자리 모였습니다. 부산에서 개최된 교수선교대회 현장을 GOODTV 부울경본부 이진우 PD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국의 대학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 대학, 전공은 모두 다르지만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가 개최한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 모습입니다.코로나 19 이후 오프라인으로 올해 다시 재개된 선교대회는2박 3일의 일정으로 30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대학선교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상식 회장 /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계명대 : 과거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선교한국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했었는데 우리가 그 믿음의 유산들을 잘 물려받아서 각 캠퍼스마다 그 교수님들이 교수 선교사로 세워지고 그 교수선교사를 통해 다시한번 캠퍼스에 선교가 회복되어지고 부흥되어지는 것이 저희들의 비전입니다. ][ 황홍섭 선교위원장 /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부산교대 : 특별히 시대적으로 교수들은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대학의 현장 땅끝은 대학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 대학현장이 선교지가 되지 않으면 시대적으로 힘들지 않겠나 (생각을 해서) 교수들이 시대적으로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해야 되겠다… ]개회예배에선 소명교회 노성현 목사가 설교를 전했고, 강사로 나선 전동주 선교사 박시현 영남대 교수, 홍세기 우간다 쿠미대 총장은 선교활동의 변화와 전문인 선교, 해외기독대학의 사역과 비전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주제강의 이후엔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함께 논의 할 수 있는 세션강의를 통해 각 대학교수들의 선교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노성현 담임목사 / 부산 소명교회 : 주님 아직은 안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오. 그런 뜨거운 기도가 의인들의 기도여야 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교수님들의 기도여야 할 것입니다. ]캠퍼스에 기독교수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대학생 선교사역을 위한 연합과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선교대회를 통해 대학에서 복음의 불씨가 살아나길 기대해봅니다. 부울경에서 GOODTV NEWS 이진웁니다.

2022-07-12

“차별금지법은 악법 중 악법”…국회 앞 기도회 열려

[앵커]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구국기도회가 15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도회엔 120개 단체와 500개 교회가 참여해 “가짜 인권을 앞세워 국민을 역차별 하는 차별금지법 입법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정성광 기잡니다. [기자][ 박종호 사무총장 /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 전국민과 한국교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성소수자들이 법의 보호아래 마음껏 문란한 죄를 범하도록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미스바구국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기도회에는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목회자와 한국교회성도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격려사를 전한 한국교회연합 송태섭 대표회장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지게 하는 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송태섭 대표회장 / 한국교회연합 :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양심의 자유, 언론의 자유, 국민 행복추구 기본권이 유린당할 뿐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헌법체제를 허무는 악법 중에 악법입니다. 우린 더욱 힘을 모아 (차별금지법과) 철저히 싸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회에서 설교에 나선 신광두레교회 김진홍 목사는 “한국교회가 깨어 있을 때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질 것”이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성도들이 말씀으로 깨어 있길 당부했습니다.[ 김진홍 담임목사 / 신광두레교회 대한민국은 이 시대 그리고 말세에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다 물리치시고 말씀 위에 세워진 나라, 말씀위에 세워진 교회, 말씀이 선포되는 선교한국으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이날 수기총은 “헌법에는 19개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며 “일부 정치인들이 독소조항을 넣고 가짜 인권을 앞세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악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수기총은 차별금지법 제정 위기 속 지역연합회와 기관들이 함께 동참하길 요청하며, 한국교회 성도들도 적극적으로 제정반대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습니다.한편, 수기총은 다가오는 30일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초청해 구국기도회 보고회 및 조찬기도회를 열어 앞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의견들을 나눌 예정입니다.GOODTV NEWS 정성광 입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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