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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코로나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7

예장백석, 미자립교회 지원…현장 목회 돕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 회기에 이어 이번에도 현장 목회 지원에 힘쓰겠다는 건데요.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새롭게 마련된 총회 정책 등을 최상경 기자가 보도합니다.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는 제44회기 첫 실행위원회를 열고 '제2차 미자립교회 지원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날 실행위에선 지난 9월 정기총회에서 위임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백석총회는 지난해 목회협력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현장 목회를 발 빠르게 지원해 왔습니다. 총회는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현장 목회자들을 돕는 데 힘을 쏟겠단 계획입니다.이를 위해 다음달 8일부터 2개월간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또 교회들의 사회복지 사역 지원을 위해 '멘토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분야별 사회복지 전문가들을 멘토로 연결해 줘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제공할 방침입니다.이와 함께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촌교회에 대한 실태조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백석총회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성령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성령의 위로를 의지해 앞으로 나가고 전진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들어 쓰시고 참된 부흥의 성장을 이룰 뿐만 아니라 이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믿음으로 극복하는...백석총회는 "새로운 회기, 목회와 복지, 선교 지원 등 중점 사역을 펼치고 뜨거운 기도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1-10-26

류영모 총회장 "한국교회 공공성 회복 우선"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가운데 한국교회에 공적인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류영모 총회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는데요. 류영모 총회장을 만나 이번 회기 주요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이번 회기 예장통합 교단이 내 건 슬로건입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을 회복하고 공공선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예장통합 류영모 신임 총회장은 “위기는 복음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라며 “3.1운동 등 민족과 역사를 같이했던 한국기독교 초기 신앙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류영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우리 기독교는 초기부터 공동 복음, 공적인 교회였어요. 그런데 잘 살아보세 문화와 함께 번영 신학, 물질주의, 성장지상주의, 성공주의가 만연되면서 지금 비판 일로로 치닫아 왔거든요. 이제는 돌아가게 된다.류 총회장은 뉴노멀 시대에 따른 새로운 목회 전략과 사역 다각화를 위한 구상도 밝혔습니다. 온라인 예배나 메타버스 모임과 같이 IT기술을 복음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겠단 겁니다. 현안을 논의할 위원회 임원 구성도 기존과 방식을 달리 했습니다. 총회장 임명 대신 이례적으로 자원이나 추천제를 도입해 청년과 신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을 발굴할 계획입니다.(류영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그동안 청년들이 (총회 조직에) 소외돼 있었잖아요. 전문위원으로는 신학생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1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앞으로 뉴노멀을 만들어가는 주제 사업을 펼쳐갈 것입니다.류 총회장은 복음주의 신앙과 에큐메니칼 정신에 입각한 교단 신학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가겠단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교단마다 시선이 엇갈리는 WCC에 대해선 흐름을 같이 하되, 잘못된 점은 바로잡으며 비판적 자세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류영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길이 잘못 갈 때에 그 앞을 가로막아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가 대안을 말하는 교단. 그게 에큐메니칼 신학이에요. 비판적이고도 적극적으로 세계 교회 운동에 참여하는 중심 교단, 교단마다 성격이 다르잖아요. 우리 교단이 (지향하는 것은) 이겁니다.이밖에도 류영모 총회장의 교단 운영 방향이나 목회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25일 밤 9시 30분, GOODTV 특별 대담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GOODTV NEWS 이정은입니다.

2021-10-21

코로나 속 귀국 선교사 증가…노후 돕는 공간 ‘주목’

전 세계에서 코로나와 공존하는 사회, 이른바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이 속속 이뤄지고 있지만 선교계는 아직 회복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미 많은 선교사들이 국내에 들어와 있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이들이 머물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밀알복지재단이 선교사들을 비롯해 은퇴 목회자나 일반인들이 머물 수 있는 노인주거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끕니다. 한혜인 기잡니다.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비롯해 선교지 곳곳에서 30여 년을 사역해온 이혜경 선교사는 지난해 건강 상의 문제로 귀국했습니다. 이후 코로나19로 국내에 머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지만, 거주 공간을 찾기가 어려워 현재는 고시원에 머물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 이 선교사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생명의빛홈타운에 입주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이혜경 선교사 / 생명의빛홈타운 입주 예정자)‘다 한국 얼굴에 한국말하는 분들이 나의 주민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에 상당히 위로되고, 회복되는 기분이에요. 아직 미래지만 생각만 하면 감격스러워요.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주택 생명의빛홈타운은 밀알복지재단이 2016년 9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완공까지 약 5년이 걸렸습니다. 오는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층별 12세대씩 총 36세대, 세대별로 약 18평 크기의 주거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전체 면적은 약 5,800평 규모로 예배당과 운동시설, 도서실, 식당, 산책로 등 입주자를 위한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만6 0세 이상 선교사와 은퇴 목회자, 일반인 등 개인이나 부부 단위로 거주가 가능합니다.생명의빛홈타운 김달근 원장은 “시설 이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예배와 소모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많아 이들을 위한 섬김의 사역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김달근 원장 / 생명의빛홈타운)크리스천들이 은퇴 후에 일반인이나 선교사님이 함께 모여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한국교회나 크리스천들에게 도전이 되고 충격이 되고…김 원장은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갈 일들이 기대된다”며 “하나의 공동체로서 선한 사역들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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