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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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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정기총회…”100년 백석으로 가는 발판되길”

[앵커]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의 정기총회가 일제히 개막했습니다. 가장 먼저 총회를 시작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는 연합과 일치의 모범을 보이며, 교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다음 회기 임원진을 꾸리고, 주요 헌의안들을 다뤘습니다. 차기 총회장에는 장종현 총회장이 연임됐습니다. 정성광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 장종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 제 45회기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이 되고, 우리 백석총회가 100년의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충남 천안시 백석대학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는 101개 노회, 970명의 총대가 출석한 가운데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를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총회에 앞서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장종현 총회장은 “총회설립 45주년을 맞아 백석총회가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장종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 성도들의 영혼을 메마르게 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이 시점에서, 저와 백석 교단은 십자가를 지고 성령운동, 기도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것 없이 한국 교계를, 우리 민족을 살릴 수 없습니다. ] 개혁주의생명신학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한국교회 3대 교단으로 자리매김한 백석총회는 임원교체, 위원회구성, 주요 헌의안 논의 등에서 연합과 일치의 모범을 보이며 일사천리로 회무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차기 총회장에는 현 총회장인 장종현 목사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됐습니다. 제1부총회장에는 김진범 하늘문교회 목사, 제2부총회장엔 이규환 부천목양교회 목사, 장로부총회장은 영안교회 주동일 장로가 각각 추대됐습니다. 백석총회는 지난 43회기 때부터 금권선거를 차단하고자 향후 7년간 경선없이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회장단으로 추대하는 방식을 취해오고 있습니다. 차기 총회장으로 추대된 장종현 목사는 “지난 시간 하나님께서 교단에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백석총회 설립45주년 기념사업를 통해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장종현 신임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 우리 총회는 먼저 기도 성령 운동으로 꺼져가는 기도의 불씨를 다시 살리려고 합니다. 백석총회 산하 모든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이 함께, 너와 내가 함께, 이웃과 함께 하는 총회가 되어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특히 이날 총회에선 총회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축사를 전해 의미가 깊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45주년을 맞이하는 백석총회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7천교회, 150만 성도의 한국교회 3대 교단으로 성장했다"며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축사는 해외순방일정으로 인해 김진범 부총회장이 대독했습니다. 백석총회는 내년에 있을 총회설립45주년 기념사업과,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한 ‘학원 선교사 파송 제도’, ‘목회자 연금시행’ 등 향후 교단 발전을 위한 논의들을 다루며 날마다 개혁되는 총회로 서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GOODTV NEWS 정성광입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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