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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17

합계출산율 세계 ‘꼴지’…낙태 합법화 시 가속화 우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 최하위국이자 낙태율 1위국이란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한 사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낙태법이 폐지되면 출산율이 더 떨어질 수 있단 지적이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 한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27만 2천300명으로 사상 처음오로 20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0명대’를 기록했던 2018년보다도 더 낮은 수준입니다. OECD 회원국 중 낙태율 1위라는 오명도 갖고 있습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2006년 이후 16년 동안 정부가 저출산 대책 사업으로 발표한 예산은 국비 기준 약 198조 5천억원입니다. 올해만해도 42조원이 넘었습니다. 이러한 전투적 예산 편성에도 출산율은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낙태까지 합법화되면, 저출산 현상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김지연 약사 / 한국가족보건협회)2017년도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1일 평균 낙태 수술 건수는 약 3천 건이라고 추정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 기준으로 약 36만 명이 이제 해마다 태어나고 있었는데 약 3배가 죽임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4명의 태아 중에서 1명이 태어나고 3명은 낙태되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가 있죠.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낙태된 태아의 수는 1년 동안 100만 명이 훌쩍 넘습니다. 문제는 낙태법이 폐지 수순을 밟게 되면, 낙태율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낙태법 개정안에는 임산부는 임신 14주 이내라면 일정한 사유나 상담이 없더라도 낙태를 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사실상 낙태가 전면 허용되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헌법상 낙태법이 폐지되지 않았음에도,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후, 이미 사회적으로 낙태법이 폐지됐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연취현 변호사 / 바른인권여성연합)원래 있었던 낙태법은 낙태 행위 자체가 전면 금지되는 법입니다. 지금 현재는 낙태법이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면서 효력이 많이 상실된 상태고요. 또 효력 상실 상태로 지속이 되니까 법원이나 검찰에서 이것에 대해서 사건화하지 않기 때문에…전문가들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를 논할 때, 낙태 합법화를 주장하면서 비혼 출산과 같은 가정 해체 현상을 통해 인구 문제를 해결하자는 발언은 굉장히 모순적이라고 강조합니다.(연취현 변호사 / 바른인권여성연합)저출산 고령사회 문제의 시작에 그 기초에 여성들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급신장이 이루어지면서 우리 가정이 해체되고 출산이나 양육을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만으로 받아들이는 이 문화가 기저에 있는 것이거든요. 가정을 해체하는 것이나 낙태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면서, 다르게 출산율을 상승시킬 방법을 찾으니까 그 대안으로 나오는 것이 비혼 출산을 허용하자…대한민국헌법 모자보건법 제1조에 명시된 “건전한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도모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법의 목적이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낙태법 폐지를 막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1-11-10

‘사회 이슈 기독교적 시각으로’ 위클리굿뉴스 4주년

GOODTV가 종교개혁 500주년에 맞춰 발행한 주간신문 ‘위클리굿뉴스’가 창간 4주년을 맞았습니다. 위클리굿뉴스는 국내외 다양한 이슈를 기독교적 시각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창간 4주년 특집호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국내외 2만6천여명의 취재인력을 보유한 ‘글로벌선교방송단’ 기자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기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조유현 기자입니다. 지난 2017년,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에 맞춰 개혁의 정신을 올곧게 담아 사회의 어둠을 밝히고 세상을 사랑의 온기로 채우기 위해 탄생한 ‘위클리굿뉴스’가 올해로 창간 4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는 31일자 신문은 창간을 기념하며 특집호로 제작된 가운데 정, 교계 저명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 소강석 공동대표회장은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물들여온 위클리굿뉴스가 우리 사회를 화합과 상생으로 이끄는 언론의 역할을 감당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배광식 총회장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등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전국에서 GOODTV와 함께 선한 사역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온 글로벌선교방송단도 사역 소감과 축하메시지를 보내오며 창간호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최옥창 / 글로벌선교방송단 8기) 희망과 등불로 방향을 정해주는 위클리굿뉴스가 좋은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새롭게 세워 나가는 위클리굿뉴스가 되면 좋겠고요, 저도 글방단 기자로서 앞으로 선한 사역, 선한 뉴스를 전하는데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호에는 사회공동체를 지켜내는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한 창간 정신에 따라 정치, 사회, 종교 등 각 분야의 소식들도 심층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년 마약사범 증가 문제’에 대해서는 40년 간 마약 중독에 빠졌던 인물이 기도로 극복한 사례를 소개하며 중독과 복음의 연관성을 조명했습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교수와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가 ‘온라인 예배’ 등 평신도들의 고민에 솔직한 답변을 제시한 대담도 게재됐습니다. 이밖에 ‘저개발로 마땅한 예배당을 마련하지 못하는 교회의 어려움’과 ‘최저치를 찍은 합계 출산율’에 대한 기획 보도도 실렸습니다. GOODTV 공동대표이사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창간 4주년 칼럼을 통해 위클리굿뉴스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이 복음, 즉 굿뉴스인데 이는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창간한 위클리굿뉴스가 이런 정신을 잃지 말고 좋은 소식을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음을 실은 위클리굿뉴스는 지난 2017년 10월 31 매주 일요일 발행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구독 방법은 굿티비로 전화해 직접 신청하거나 굿티비 데일리굿뉴스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GOODTVNEWS 조유현입니다.

2021-10-29

다민족 선교 시대…“지역 교회가 주도 해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간 이동엔 제약이 있지만, 다민족 사회로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상승에 따라 국내 외국인 인구도 점차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선교적 교회가 강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역 교회가 중심이 되는 다문화 선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민주 기자의 보돕니다.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전망에 따르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73만 명, 약 20년 후인 2040년이 되면 외국인은 총인구의 4.5%인 228만 명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 외에 한국 귀화자는 2020년 21만 명에서 2040년 54만 명으로, 이민자2세는 28만 명에서 70만 명으로 각각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한국이 다민족 사회로 성큼 다가선 상황에서 다문화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란 얘기가 나오지만, 그동안 사역은 소수의 몫이었습니다. 국내 이주민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는 500여 곳으로 전국 6만여 교회 가운데 1%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13년 간 러시아와 호주 등에서 다민족 교회 개척 사역을 해온 한국오엠선교회 조은태 대표는 “난민과 기후위기, 출산율 저하 등 시대적 흐름을 볼 때 다문화 인구이동은 불가피한 사회 현상”이라며, “교회도 다민족에게 다가갈 실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조은태 대표 / 한국OM)전문가 말에 의하면 (2030년쯤) 전 세계 선진국은 거의 인구의 20% 이상은 다민족이 될 것이라고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찾아온) 여기서 예수 믿고 변화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준비되어 진다면 자기가 고국으로 돌아갈 때는 복음의 역수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전문가들은 지역 교회가 결국 다문화 사역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다문화인을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사역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전문선교사나 단체와도 협력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게 조 대표의 설명입니다.조 대표는 다문화 선교 활성화 방안으로 교회 내 다문화 사역자 양성과 말씀, 전도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조은태 대표 / 한국OM)교회 전체가, 성도들이 이런 비전을 가지고 사역을 해야지 목회자 한 사람이나 어느 관심자 몇몇 사람이 하면 장기적으로 사역을 할 수 없게 되는 거죠. 사역자 중심이 아니라 일반 성도들이 시간적 여유가 있고 그런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동원해서 훈련함으로 그들이 이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우리 선교사들이나 목회자의 역할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조 대표는 “교회를 통해 일어나는 복음의 역사를 기대해야 한다”며 “다문화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증거할 수 있는 복음의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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