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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전도사역 회복 위한 ‘전도 활성화 프로젝트’

[앵커]복음을 전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가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이러한 현상은 더 두드러졌는데요. 전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해 부산에 한 단체가 전도지원과 전략을 제시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현장을 이진우 PD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부산에 위치한 개척교회로 사역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전도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도지원용품과 전도전략 코칭을 통해 전도에 힘쓰는 교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개척교회와 전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훈련과 전도용품을 지원하는 단체는 ‘전도활성화프로젝트팀’이란 이름으로 부산 뿐 아니라 전국 190여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이지훈 대표 / 전도활성화프로젝트팀 : 교회마다 상황이 다르고 여건이 다르다 보니 어떤 교회는 용품이 필요할 수 있고 어떤 교회는 월세를 못 내는 교회도 있고 어떤 교회는 전도를 열심히 하지만 목사님 마음이 다운이 되어서 좌절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그 교회를 직접찾아가서 우리는 전도지 한 장을 지원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에 실제적인 필요(를 지원합니다.) ]전도활성화프로젝트팀은 교단과 교파를 따지지 않으며, 교회가 속한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필요한 전도전략을 함께 구상하며 같이 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사역을 시작한 이후 30개의 교회가 지원을 받고 전도에 힘쓰는 교회로 거듭났다고 말합니다.한편 지원을 받은 교회는 전도를 전략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복음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성훈 담임목사 / 부산 가장행복한교회 : 전도팀프로젝트를 하고난 다음부터는 무조건 목요일날 2시에서 4시, 이 2시간은 전도하는 일을 위해 뺐다는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바뀐 것 입니다. 처음에는 열매도 없는데 이것을 계속해야하나 라는 의문점도 있었지만 첫째 달, 둘째 달, 셋째 달이 되니까 많은 사람들이 가장행복한교회를 다 알고계십니다. ]비대면 기간을 지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도가 어렵고, 사역에 활기를 찾기 힘든 이때 전도팀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작은교회부터 사역의 확장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부울경에서 GOODTV NEWS 이진웁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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