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코로나19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3433

아시아 10개국 감리교 지도자 한 자리에

[앵커]아시아 유일의 감리교회 협의체인 아시아감리교협의회의 감독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됐습니다. 4일 간 이어지는 일정의 시작으로 2일 오전 서울 감리교 본부교회에서 개회예배와 실행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권현석 기자의 보돕니다.[기자]2023 아시아감리교협의회 회의가 열린 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교횝니다. 코로나19이후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게 된 아시아 감리교회 지도자들이 정답게 인사를 나눕니다. [ 이철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 오래간만에 이렇게 얼굴을 마주보게 되니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여기 계시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시아 유일의 감리교회 모임인 아시아감리교협의회.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총 10개 국가와 13개 회원교회가 소속돼 있습니다. 3년 마다 아시아감리교대회를 개최하며 매년 실행위원회와 감독회의로 모입니다. 올해 실행위원회와 감독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는 싱가포르감리교회 고든 웡 감독회장의 인도로 진행됐습니다. 함께 신앙 고백을 낭독하고 성찬 예식을 나누며 각 교회의 지도자들은 교회의 선한 사명을 되새겼습니다.[ 고든 웡 감독회장 / 싱가포르감리교회 : 우리 감리교회, 또 모든 크리스천들은 성경의 하나님과 함께 선을 이루기 위해 걸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소명입니다. 우리는 많은 악이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의 선한 목적과 함께 선한 일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예배에 이어 첫날 일정인 실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협의회는 코로나로 무기한 연기됐던 아시아감리교대회를 내년 2월에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개최지에 인도네시아를 1순위로, 홍콩을 2순위로 추천했습니다. 또 1990년 한국 감리교회의 선교사 파송으로 발전을 이룬 네팔감리교회를 신입회원으로 인준하기로 결의했습니다.한편 이틀째인 3일에는 감독회의를 진행하며 이후 일요일까지 참석자들은 한국 지역교회들을 방문해 설교를 전하는 등 국내 예배환경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GOODTV NEWS 권현석입니다.

2023-02-02

‘오병이어 도시락’…저소득층 시각장애인과 나눠

[앵커]고물가 시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무료급식 사역에 나섰습니다. 따뜻한 한끼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돌보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정성광 기자의 보돕니다.[기자]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1일 기초생계조차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무료급식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은 2021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신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시작된 행사로 이번엔 시각장애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부천지사와 협력해 진행됐습니다. 또 경기 부천과 경인지역 감리교회, 시각장애인 사업가 등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습니다.[ 조정진 상임이사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제한없이 한 끼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일이 끊이지 않고 교회 사랑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웨사본은 “앞을 보지 못해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지 않거나 끼니를 거르는 시각장애인이 30%나 된다”며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고령의 시각장애인들이 이번 행사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말했습니다.시각장애인연합회는 고물가 시대 소외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준 교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 이길준 지회장 /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부천지사 : 미국의 백악관에서도 옛날에 대통령들이 기도실을 두었듯이 역시 마찬가지로 저희 지회에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예배를 드림으로써 은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걸 우리 (시각장애인) 회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고요. 그렇게 해서 오신 경험들이 앞으로 본인들에게 은혜가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웨사본은 ”이 사역이 많은 교회들의 후원과 섬김으로 이루어지는 무료급식 사역인 만큼, 한국교회 성도들의 후원과 봉사의 릴레이가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GOODTV NEWS 정성광입니다.

2023-02-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