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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3

내달 ‘위드 코로나’…교회 운영 어떻게 달라지나

정부가 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란 새 방역체계를 적용키로 하면서 교계에서도 교회 운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계가 요구하는 방역 형평성이 정부의 로드맵에 반영될 지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GOODTV도 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한 ‘예배가 생명입니다’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위드 코로나 준비를 고민하는 교회와 현장의 목소릴 취재했습니다. 김민주 기잡니다.지난 13일 출범한 민관합동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경제·사회·방역의료 등 각 분야별 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을 목표로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 등 교계 단체들은 위드 코로나 시행을 눈앞에 두고 형평성 있는 방역지침을 촉구했습니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공연장 등 유사한 위험성을 지닌 다중이용시설에 상응하는 지침이 필요하다는 게 핵심입니다. 방역당국 입장에선 여러 이해관계와 변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최종 결정 테이블에서 교계 입장이 얼만큼 반영될지는 지켜봐야합니다.(신평식 사무총장 / 한국교회총연합)형평성을 유지해달란 겁니다. 다른 업종보다 잘 해달라는 게 아니라 다른 업종과 형평성을 유지해달라. 교회 요청사항, 우리가 바라는 사항에 대해서도 문체부와 협의를 완료했고, 그 사항이 이미 중수본 테이블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내부에서 협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 등으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교계 안에서도 교회운영과 예배회복, 선교 사역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위드 코로나 체계가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교회 차원의 철저한 방역은 물론 백신접종,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위생을 철저히 하는 개인의 노력은 계속돼야 합니다.교회 내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경기 파주 순복음삼마교회는 대인소독기, 중간 칸막이 설치, 코로나 검사키트 도입 등 철저한 방역을 하면서 온오프라인을 겸해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예배를 지키면서도 파주시로부터 방역 모범사례로 꼽힐 수 있었던 건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선제적인 대응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이일성 담임목사 / 순복음삼마교회)사람들이 와서 봐도 여기는 청정지역이구나 그런 모습을 갖춰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위드 코로나부터는)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서 모든 사람이 들어와서 안심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예배를 회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먼저 각자가 신앙과 예배, 이웃사랑에 대한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것이 우선돼야 한단 지적도 나옵니다.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커지고, 신앙 교육이나 돌봄의 부재로 성도 스스로가 교회를 떠나는 일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작은교회살리기연합은 “한국 교회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작은 교회들은 코로나로 문을 닫거나 성도 수의 급격한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환경적인 탓도 있겠지만, 교회의 본질적인 문제를 돌아보고 지역 주민들과는 돈독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창호 목사 / 작은교회살리기연합)내게 맡겨진 양들을 면역력 있게 양육하고 성도들을 관리를 못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목회자들이 먼저 깨닫고 회개해야 되지 않을까. (아직도) SNS나 온라인을 통해서 성도들을 접촉하는 것에 있어서는 굉장히 초보적인 단계에 있어요. 이제는 목회의 패러다임, 목회 방법들이 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이밖에 선교적으론 구제와 나눔 등 대면 선교활동 재개와 동시에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선교 또한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전문가들은 “온라인 연합예배나 기도회, 새신자 온라인 전도축제가 이미 기획되고 가상현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선교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사역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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