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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선교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72

루이스 부시 “韓 선교, 지금이 최적기”

[앵커] 북위 10도~40도에 위치한 지역 범위를 선교 용어로 ‘10/40 창’이라고 부릅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살지만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곳인데요. 이들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10/40창 선교운동’은 교회가 미전도종족 선교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런 지리학적 선교 개념을 개발한 선교 전략가 루이스 부시 박사가 최근 한국을 찾아 선교의 미래 방향을 짚었습니다.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89년 필리핀에서 열린 2차 로잔대회에서 10/40창 선교개념을 개발해 처음 주창한 국제적인 선교 전략가 루이스 부시 박사가 한국 선교사들의 초청을 받아 방한했습니다. 부시 박사는 ‘한국교회 선교에 대한 과거와 미래 방향제시’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한국을 크게 사용하시는 선교의 최적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루이스 부시 / 세계선교 전략가 : 한국 교회의 성장과 한국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를 도전하셨습니다. 이것이 제가 한국 선교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프라임 타임을 맞았다고 하는 몇 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 한국 교회는 1974년 24명의 첫 해외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현재 167개국에 2만2천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개척 선교 모델을 제시하는 등 최대 선교사 파송국가로 성장했습니다. 루이스 부시 박사는 한국이 외세의 침략, 천연자원 부족, 한국전쟁, IMF와 같은 숱한 위기 속에서도 선교 강국이 될 수 있었던 데는 강력한 기도운동과 순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루이스 부시 / 세계선교 전략가 : 하나님께서 한국 선교를 축복하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 가기 쉽지 않은 가장 힘들고 어렵고 외진 지역에 한국 선교사들이 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 에스더서 4장 14절 말씀처럼 지금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사용하시는 이유는 사명을 따라 기도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한국 선교는 기후위기와 전쟁, 감염병 대유행, 고령화와 같은 세계 변화와 흐름 속에서 창의적인 선교를 시도하고, 차세대 선교사를 일으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루이스 부시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난민을 돌보고, 가정에서부터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끝으로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은 한 사람의 작은 결심을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며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나누고, 또 직접 떠나는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2-05-27

올 여름부터 단기선교 재개한다…고려할 점은?

[앵커]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해외 여행의 빗장이 풀리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한국 교회도 2년 넘게 중단했던 해외 단기선교를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코로나 유행이 멈추지 않은 만큼 현지 상황과 단기선교 준비에도 고려해야 될 부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해외 여행 재개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던 7일 자가격리가 지난 3월 해제됐고, 해외 국가들도 PCR검사와 증명서 제출 의무를 해제하거나 점차 완화하는 추셉니다. 이에 따라 한국 교회도 올해 중순부터 해외선교지 방문을 조심스럽게 재개할 전망입니다. 현장 단기선교는 온라인 선교로도 대체할 수 없었던 대면 만남이나 봉사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황예레미야 위원장 / 21세기단기선교위원회 : 코로나를 겪으면서 생기를 잃어버린 선교 현장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우리 한국 교회의 잘 준비된 분들이 가서 손을 잡아주고 함께 위로를 나누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격려가 될 것이고요. ] 지역 교회들은 본격적인 단기선교 준비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는 선교지로 삼고 있는 8개 국가 중 5개국에 올 여름 단기선교팀을 파송할 계획입니다. 현지 교회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현장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2개국에 답사팀도 보냈습니다. 삼일교회는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어린이 사역, 그리스와 쿠바에서의 난민 선교에 힘쓸 것으로 보입니다. [ 김선민 목사 / 삼일교회 선교국 : (캄보디아 답사 지역에서) 빨리 선교팀이 왔으면 좋겠다 요청을 했다고 하고요. 공과교재나 아이들 양육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전문적으로 준비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재를 전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교회 재정의 10%를 선교에 쓰는 부천 참좋은교회는 남아시아와 필리핀에 있는 미전도종족 선교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참좋은교회는 지역교회 중에선 이례적으로 ‘현지인 자국 선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IMTC란 훈련센터를 두고, 미얀마, 네팔, 인도 등 외국인 선교사를 훈련, 파송하는 겁니다. 교회 측은 현지의 필요에 맞게 단기팀을 보낼 계획입니다. [ 김기웅 목사 / 참좋은교회 선교담당 : 청년부에서 해외 (선교) 건축을 목표로 헌금을 한 게 1,800(만원)정도 돼요. 2,000만원 정도가 되면 교회 건축을 시작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시작되는 선교는 청년들이 실제 가서 교회의 건축에 동원되는 선교를 준비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다수보다는 분산된 소수 인원의 선교, 전문적으로 준비된 선교가 현 시점에서 효과적일 수 있고, 단기선교 전후 온라인 선교나 국내 이주민 선교를 병행하는 것도 선교 지속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2022-05-13

목회자네트워크 결성…“목회 방향성 제시할 것”

[앵커]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이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4050 목회자들의 모임인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를 결성했습니다. 네트워크는 교회들의 다음세대와 해외선교, 이주민 사역 등의 노하우를 한 데 모아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유현 기자입니다. [기자]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복음 전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뤄온 국제구호개발NGO 기아대책이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창립식을 가졌습니다.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는 4050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지역사회 섬김, 이주민, 다음세대 등 한국교회가 관심 갖고 사역하는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한국교회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습니다. [ 유원식 회장 / 기아대책 : 생명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교회, 다른 세대를 다음 세대로 세우는 교회, 세상이 사랑하며 세상을 세우는 교회. 차세대 목회자 여러분들과 함께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연합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네트워크는 앞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협력해 이론과 데이터,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교회가 당면한 과제를 다룬 을 공동 출간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책자를 통해 한국 사회 내 목회의 방향성과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겁니다. 첫 책자는 오는 9월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이밖에 한국교회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정기 세미나와 각종 캠페인 진행, 사회 이슈에 관한 목회자 연구모임 개최 등이 목표입니다.이날 창립식에서는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초대대표로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위촉됐습니다. [ 김문훈 대표 /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모여서 보면 미래 비전에 대한 답이 나오고 거기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고 한국교회에 외롭게 투쟁하는 목사님들을 연결해서 형통한 사역의 통로가 되는… ]창립행사에는 기아대책 이사장인 지형은 목사와 전국 지역교회 목회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GOODTVNEWS 조유현입니다.

2022-04-28

의료선교팀의 사역 확장…청년으로 눈 돌린 이유?

[앵커]지구촌 곳곳에는 아직도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간단한 진료조차 받기 힘든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나라에 직접 파견돼 치료와 복음을 전하는 의료선교인들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부산에는 최근 의료선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역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복음을 전하는 단체가 있어 교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울경본부 이진우 피디가 보도합니다.[피디]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Team Luke은 의사이면서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했던 성경속의 인물 누가를 보며 꿈을 키워온 청년들이 모인 선교단체입니다. 지난 2001년 소수의 의대생과 간호대생이 모여 각자의 의료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키자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한 팀룩은 해외 의료선교 사역과 함께 다음세대들이 의료선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 수련회를 진행하며 성장해왔습니다.[이영진 대표간사 /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팀룩’ : 우리가 의료선교의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열방을 밟으면서 의료 현장에서 선교의 꿈을 꾸는 그러한 우리가 사역들을 겨울에 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도전을 받고 꿈과 비전을 새롭게 함으로 진짜 실제로 의대,그리고 간호대, 의료 관련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그런 학생들이 대학생이 되면 또 제가 (함께 사역하기 위해) 부릅니다.]사역소식을 접한 청년들이 함께 사역하기 위해 합류하면서 2019년에 영어명칭을 TeamLuke으로 정하며 이제는 해외 의료선교 뿐만 아니라 예배 및 콘텐츠 사역, 건축사역, 구제사역 문화사역 등 여러 분야를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역을 확장했습니다.또 이영진 대표간사는 각기 다른 분야의 달란트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사역을 하면서도 함께 하는 공동체, 수평적인 문화의 공동체를 만들기위해 직접 명함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이영진 대표간사 /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팀룩’ : 2019년도부터 사역확장을 저희가 선포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의료선교도 같이 하고 저희는 계속해서 10 대와 대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그런 사역들을 계속할 계획입니다.][장호연 리더 / 팀룩 워십 : 어느 순간 믿지 않는 그런 그리스도인들도 저희 컨텐츠를 우연히 타고 들어왔을 때 저희 컨텐츠를 보고 하나님을 좀 더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컨텐츠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의료선교의 꿈을 가진 청년들로 시작해 이제는 다양한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팀룩. 코로나19로 인해 닫힌 해외선교의 길이 다시 열릴 때까지 또 다른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부울경에서 GOODTV NEWS 이진웁니다.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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