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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코리안 페스티벌’ 열려…韓 문화 각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나 김치 등이 전 세계인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에서 한인회 주관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코로나로 위축돼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를 알렸습니다. GOODTV 뉴욕지사 전상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늘 맨하탄 유니온 스퀘어에서는 ‘2021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 지도자, 정치인, 경제인,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습니다. (찰스 윤 회장 / 뉴욕 한인회) 오늘은 저희 김치를 미국 주류사회에 알리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저희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김치의 날을 11월 22일로 뉴욕주가 선포하는 증서도 받았고, 뉴욕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서 우리 한국의 반만년되는 역사와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뉴욕시민들이 그만큼 더 한국에 대한 시각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행사에는 총 40여개의 홍보 부스가 설치돼 풍성한 한식 먹거리와 볼거리, 신나는 체험거리 등 한국 문화의 맛과 멋의 진수를 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 주류사회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K 푸드’의 열풍 속에서 갈비, 파전, 불고기 등과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의 김치 체험 홍보부스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2회 뉴욕한인회장배 씨름왕 쟁탈전, 최진숙 명창의 판소리를 비롯해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K팝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의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이밖에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캠페인을 비롯해 동해·독도 홍보, 500인분 비빔밥 퍼포먼스, 궁중의상 체험,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소개된 게임 즐기기, 코로나19 무료검사, 한국 상품 홍보 등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습니다. (애슐리 소사 / 뉴욕시민) 아주 흥미롭습니다. 춤과 씨름, 음식들이 아주 좋습니다. 여러가지를 시식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봤습니다. 음식은 만두와 라면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와볼 생각입니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퍼레이드는 생략됐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인 사회의 역량을 드높이는 축제행사로 진행됐습니다. 2021 코리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돼 있던 한국 동포사회와 타인종 모두가 한자리에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으며, 또 한식과 우수한 한국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또 한번의 좋은 기회였습니다. 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

2021-10-26

17개 교단 장로들, GOODTV 천사 후원 동참

10월 천사후원의 달을 맞아 GOODTV에 직접 방문해 후원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장로회총연합회도 금식 기도회를 통해 마련한 헌금을 GOODTV에 전달하며, 미디어 선교 사역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원 감사 예배 현장을 한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한국장로회총연합회와 GOODTV가 26일 GOODTV 대회의실에서 선교 스튜디오 마련을 위한 후원 감사예배를 진행했습니다.이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한장총연 박정호 증경회장은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소망을 갖고, 겸손한 자세로 복음만을 전하는 두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후원 감사예배에서는 한장총연이 지난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해온 릴레이 금식기도회의 헌금을 GOODTV에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한장총연 진상화 대표회장은 “금식기도회 참석자들이 한 끼를 금식하며, 코로나19 종식, 예배 회복, 차별금지법 제정 철회 등을 위해 기도했던 마음을 GOODTV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진상화 대표회장 / 한국장로회총연합회)(GOODTV가) 미디어선교센터를 이 시기에 설립한다는 것에 너무나 은혜를 받아서 우리가 금식 기도한 이 헌금을 보람 있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에 GOODTV를 방문해서 전달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GOODTV는 지금까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오직 복음 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왔다”며 “앞으로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17개 교단 소속 장로들의 연합 단체로 누적 25만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습니다.GOODTV NEWS 한혜인입니다.

2021-10-26

예장백석, 미자립교회 지원…현장 목회 돕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 회기에 이어 이번에도 현장 목회 지원에 힘쓰겠다는 건데요.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새롭게 마련된 총회 정책 등을 최상경 기자가 보도합니다.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는 제44회기 첫 실행위원회를 열고 '제2차 미자립교회 지원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날 실행위에선 지난 9월 정기총회에서 위임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백석총회는 지난해 목회협력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현장 목회를 발 빠르게 지원해 왔습니다. 총회는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현장 목회자들을 돕는 데 힘을 쏟겠단 계획입니다.이를 위해 다음달 8일부터 2개월간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또 교회들의 사회복지 사역 지원을 위해 '멘토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분야별 사회복지 전문가들을 멘토로 연결해 줘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제공할 방침입니다.이와 함께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촌교회에 대한 실태조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백석총회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성령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성령의 위로를 의지해 앞으로 나가고 전진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들어 쓰시고 참된 부흥의 성장을 이룰 뿐만 아니라 이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믿음으로 극복하는...백석총회는 "새로운 회기, 목회와 복지, 선교 지원 등 중점 사역을 펼치고 뜨거운 기도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GOODTV NEWS 최상경입니다

2021-10-26

유니온비전미션, 아프리카 3000개 교회 세운다

사단법인 유니온비전미션이 설립 10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는 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유니온비전미션은 동아프리카 지역의 다음세대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세우고 현지 목회자 양성에도 힘써왔는데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된 이번 선교대회에선 향후 3천개 교회, 300개 학교 설립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설립 10년을 맞는 유니온비전미션이 제2회 선교대회를 수도권과 남부권으로 나눠 서울 금란교회와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각각 개최했습니다.유니온비전미션은 지난 10년간 우간다를 중심으로 동아프리카 지역에 1천여개의 교회와 학교를 건축했습니다. 현지 목회자를 제대로 된 신학교육으로 세워 아프리카 복음화에 전력하고 정규 교육을 받기 어려운 환경의 다음세대를 학교를 세움으로써 가르치고 있습니다.(강영국 목사 / 충인교회)현지인들은 망고나무 밑에서 50~70명이 모여서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드리는 그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곳은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구나. 앞으로 우리는 우간다에 30개 교회를 건축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유니온비전미션은 지난 2004년 부산비전교회 김진현 선교사 가정이 N국에 파송되며 시작됐습니다. 김 선교사는 이후 우간다로 선교지를 옮겨 2010년 우간다비전교회를 설립했습니다. 이것이 동아프리카 사역의 시작입니다. 이후 지금까지 10여년간의 사역을 통해 교회와 학교 1천곳을 건축하게 됐습니다. 건축에 후원으로 참여한 국내외 교회와 기관, 기업 등은 200곳이 넘고, 수백명의 개인 후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유니온비전미션은 향후 10년의 사역, 3300비전을 통해 3천명의 목회자를 훈련하고 3천개의 교회 건축, 300개 미션스쿨 건립을 목표로 도약하겠단 계획입니다.(김성관 이사장 / 유니온비전미션)유니온비전미션은 1,000교회, 학교 건축을 달성하고 제2기를 맞이하여 향후 5년 내에 신학대학, 교육대학을 설립하고 동아프리카와 아프리카 54개 나라에 목회자와 교사와 선교사를 양성하도록 한다. 아프리카 선교센터를 완성하고 아프리카 선교의 요람이 되게 한다.현지 교회 건축에는 수용인원에 따라 1만달러에서 2만달러의 비용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로 선교와 교회 사역은 위축됐지만 아프리카의 교육과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는 순항중입니다.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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