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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순복음연합교회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2

이영훈 목사, 뉴욕서 성회 인도…”믿음으로 이긴다”

[앵커]뉴욕 한인 교계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목사는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국사회에 우리 한인들이 갖고 있는 위대한 신앙의 역사를 널리 전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뉴욕에서 전상희 기자의 보돕니다.[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한 가운데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부흥성회를 개최했습니다. 부흥성회에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동북부지방회 교회의 목회자들과 뉴욕 일원의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이영훈 목사 초청 부흥성회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자문위원장이자 뉴욕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양승호 목사의 사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정충시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됐습니다.부흥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강단에 올라 먼저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 와 성도들을 만나게 돼 영광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팬데믹을 잘 넘긴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이어 오직 믿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예수님을 잘 믿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이 풍요로움의 은혜를 받은 것은 어떻게든 믿지 않는 사람들, 절망에 찬 사람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고 나눠줌으로 말미암아 주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아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이 시간 여러분 모두 믿음이 충만하여 성령충만의 역사를 다 체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영훈 목사는 특별히 뉴욕일원의 한인들에게 문화, 언어 등이 전혀 다른 곳인 미국에 와서 사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인데, 그럴수록 성령에게 모든 걸 믿고 맡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GOODTV 한인 시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금 한국은 코로나19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미국에 와보니까 미국도 모든 것이 일상회복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여러분,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다 극복하시고 승리하셔서 미국사회에 우리 한인들이 갖고 있는 위대한 신앙의 역사를 널리 전파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영훈 목사의 이번 뉴욕 방문은 뉴저지에서 열린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WCBA 이사회 참석과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실행위원회 참가 등에 따른 것입니다.이번 부흥성회에서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는 뉴욕의 성도들에게 성령의 단비가 되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함을 얻어 새로운 내일을 도전해봅니다.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

2022-05-02

미주 한인 교계도 故 조용기 목사 애도

고 조용기 목사의 별세 소식에 미주 한인교계도 조문소를 설치하고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주 지역에 설치된 조문소에 나가있는 GOODTV뉴욕지사 전상희 기자를 연결합니다.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원로목사가 86세를 일기로 별세하자 미주 한인 교계 곳곳에서 추모 예배가 열렸습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도 13일 정오부터 100여명이 넘는 조문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순복음 세계 선교회 북미 총회는 미주에 11개 조문소를 운영합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를 비롯해 나성순복음교회, 순복음시카고교회, 토론토순복음교회, 스와니순복음교회 등입니다.(이만호 목사 /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십자가 천국 복음을 절규하며 외치셨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저희들도 그 뒤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양승호 목사 / 뉴욕순복음연합교회)하나님 품에 안기심을 통해서 그분이 남기신 아름다운 유업들을 우리 모든 분들이 함께 잘 이루어 나가고 더 귀하고 아름다움으로 열매맺는 모습이 되어졌으면…조용기 원로 목사는 2005년 뉴욕을 방문해 바라보고 꿈꾸라 믿고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축복 성회를 인도한 바 있습니다. 뉴욕시는 조용기 목사의 날을 선포했으며 조목사는 더 패밀리 오 브 맨 메달리언 상을 받았습니다.순복음 북미총회는 뉴욕 뉴저지의 13개 지교회를 포함해 미주 전체 에 200개의 지교회가 있으며 340여명의 목사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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