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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천사 후원’ 생방송 시작…6일까지 이어져

[앵커]GOODTV 천사후원의 달 특별생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4일 첫 방송됐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창사 25주년 기념행사를 겸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방송제작환경 가운데서도 한국교회 성도를 위해 달려온 25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스튜디오 마련에도 시청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GOODTV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던 생방송 첫날의 모습을 정성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가 10월 천사 후원의 달을 맞아 특별후원생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첫 생방송을 4일 진행했습니다.GOODTV는 매년 10월을 천사후원의 달로 정하고, ‘복음의 등불켜기’ 캠페인과 함께 후원방송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올해 4회째인 후원방송은, 미디어선교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GOODTV의 방송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미디어선교센터 건립’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센터 건립을 통해 복음의 등불이 국내외 곳곳에 더 확산되도록 하는 겁니다.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미디어선교사역에 힘쓰고 있는 GOODTV가 후원방송을 통해, 지난 시간 GOODTV와 함께 해준 시청자와 후원자, 목회자들을 초대해 은혜와 감동의 순간을 나눴습니다.[ 최일도 목사 / 다일공동체 : 천사의 달을 맞아 특집 방송을 하게 됐는데, 은혜와 감동이 넘쳤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양질의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꾸준히 감동을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 이금옥 권사 / 후원자 :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GOODTV를 통해서 느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은혜스러웠고 많은 분들이 (선교사역을 위해) 수고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더 큰 비전을 갖길 기도하겠습니다. ]GOODTV는 그동안 태풍과 산불피해, 코로나팬데믹으로 위기에 처한 교회를 돕고, 고난과 역경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찾아 나섰습니다.출연자들은 GOODTV와의 인연을 통해 미디어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환경속에서 미디어선교사역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천세종 목사 / 대구 새창조교회 : 스튜디오가 전문화되어 있어야 하는데 필요할 때마다 세트를 바꾸는 어려움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전문화된 녹화 환경이 될 수 있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선교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GOODTV가 비대면, 방송중심으로 문화가 바뀌어 가는 이때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도구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 장혜원 MC : GOODTV는 이렇게 여러분께 미디어사명을 감당하면서 큰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항상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더 많이 격려해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또 가지고 계신 금전적인 모든 것들을 통해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회마다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특별후원생방송은, 첫째날 교회를 돕는 GOODTV, 둘째날 성도를 돕는 GOODTV, 셋째날 목회자를 돕는 GOODTV로 꾸며질 예정입니다.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첫째날 생방송에 깜짝 모습을 나타내며 미디어복음사역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시청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GOODTV다큐 ‘사랑은강물처럼-다일천사병원 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 700만원을, 후원방송 MC이자 다일천사병원장 최일도 목사에게 전달해 미디어선교사명의 의미를 더했습니다.특별후원생방송은 4일 방송을 시작으로 3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방송될 예정입니다.GOODTV NEWS 정성광입니다.

2022-10-04

25년간 시청자와 은혜 나눈 GOODTV 대표 프로그램들

[앵커]GOODTV 창사 25주년을 맞아 시청자와 함께 해온 시간들을 돌아보는 특집기사를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청자의 신앙을 바로 세우고 기독교 복음의 가치를 위해 GOODTV가 제작한 프로그램들을 살펴봅니다. GOODTV는 또 사회의 소외계층을 돌보고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다양한 미디어 선교 사역을 진행해왔는데요. 지금의 GOODTV를 있게 한 주요 프로그램을 장정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기자]GOODTV는 지난 25년간 기독교 미디어 최전선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했습니다. 25년간 이어온 사역을 통해 GOODTV는 바른 기독교 신앙을 세우고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겠다는 다짐을 최우선으로 지켜왔습니다. 이를 위해 GOODTV는 다양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하나님愛사람들'과 '매일주와함께'는 사회 각계각층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방송하고 있는 ‘매일주와함께’는 GOODTV 최장수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오랜 시간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기적을 이루는 기도-달리다굼’은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전화 통화를 하며 간증과 기도 제목을 받습니다. 성도에서부터 목회자들까지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나 전화를 통해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진심을 전달하는 기도는 많은 시청자에게 은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봉진 장로 / 예능교회 : 달리다굼 프로그램에 여러 성도님들이 기도요청을 하고 목사님이 현장에서 즉시 기도하고 그것을 통해서 기도요청하신 분들이 많은 은혜를 받는 것을 봤습니다. 그걸 보면서 저도 많은 감동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가 직접 달리다굼에 사연을 전하고 이들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후원으로 GOODTV가 운영하는 천사지원 프로젝트가 가동되기도 했습니다.생중계로 시청자들에게 예배의 감동을 전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2018년 GOODTV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주관방송사로 참여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전했습니다. 당시 방송은 교단과 연합기관이 함께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예배 생중계 영상은 다른 기독교 방송사에도 제공돼 GOODTV의 미디어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또 GOODTV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교회와 사회의 현안을 살펴봤습니다. ‘GOODTV 뉴스초대석’을 통해 정치, 교육, 교계 등 주요 인사를 초대해 사회와 교회, 교육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법을 듣기도 했습니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로부터 듣는 삶의 지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대담은 한국교회 성도가 세상 가운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특히 ‘이단 사이렌’을 제작하면서 이단의 위협 가운데서도 시청자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조믿음 목사 / 바른미디어 : 이단문제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이단 사이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예방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심어줬다. 또 유튜브에도 올라가고 TV에도 나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단의 문제에 대해서 널리 알릴 수 있는…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본격 남북 소통 프로젝트 ‘오, 자유여!’에선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북한 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시청자들에게 통일의 필요를 알리고 한민족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자는 내용을 패널들의 토크로 즐겁고 유쾌하게 전달했습니다.GOODTV는 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사랑은강물처럼’은 주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후원금 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성금은 GOODTV가 운영하는 천사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사연자에게 전달됩니다.25년간 미디어 선교사역을 펼치며 복음전파에 힘써온 GOODTV. 앞으로도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방송사역을 펼칠 예정입니다.GOODTV NEWS 장정훈입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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