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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전개하며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복음의 전함이 올해는 세계를 품고,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란 주제로 국내 광고 선교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복음의전함은 오는 5월, 우리나라 선교의 기착지로 알려진 부산에서 복음 광고를 시작합니다.

부산역 광장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국내 광고선교 캠페인은 광주와 대전, 강릉, 인천, 제주에 이어 서울에서 대장정의 마무리를 지을 계획입니다.

한편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진행 중인 복음의전함은 오는 3월, 4차 광고캠페인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중앙역에서 진행합니다. 광고 모델엔 가수 소향과 공민지, 박지헌이 재능기부로 참여합니다.

광고 게재가 마무리되는 3월 31일엔 유럽 20여 국가의 현지 교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전도를 유럽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4차 유럽광고 이후에도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의 광고사역이 이어진다"며 "6대주 광고선교캠페인과 국내 광고를 통해 예수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