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상세보기
  • 페이스북
  • 트위터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AP통신이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엔 보도사진의 편견을 깨고, 역사와 정치, 이념을 뛰어 넘어 감정을 울리는 다양한 사진이 전시됐습니다. ㅏㄴ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3개의 메인테마와 3개의 특별테마로 구성됐습니다.

특별히 3개의 특별 테마전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테마전에선 △일반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북한의 모습 뿐 아니라 이색적인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담긴 북한전을 비롯해 △마틴루터킹 목사, 히로시마 폭격, 나사와 소련의 우주전쟁 등 세계사와 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역사적인 장면을 만나보는 마스터피스전이 마련됐습니다.

또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기자전은 전쟁과 종교갈등, 난민 문제의 아픔이 담긴 사진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얼마나 시린 아픔을 가져다 줬는지 기억하게 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세계를 횡단하며 기록을 남긴 AP통신의 사진전은 3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