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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의 종교간 연대활동이었던 3.1운동의 정신을 잇고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분쟁 피해지역 소년병 실태를 파악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3.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돕기 위한 제14회 리메이크 목회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4. 부산지역 천 8백 여 교회가 연합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5.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가 제8회 말씀깃발전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