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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이사회가 이재서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영우 전 총장의 비리로 내홍을 겪은 총신대가 정상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총신대학교 이사회는 13일 이상원 교수와 이재서 교수 두 후보 가운데, 이재서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교육부 파면 처분에 불복한 김영우 전 총장이 제기한 소청이 아직 심사 중에 있지만, 이사회는 인용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총장 선출을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이승현 이사장 대행은 “이사 10명이 만장일치로 이재서 교수를 신임총장으로 선출했다”며 “소청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박용규 총장직무대행이 내부 행정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서 신임총장은 “오랜 갈등으로 상처받고 갈라선 학내 구성원들이 다시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