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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단신입니다.

1. 월드비전이 강원 산불 피해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지원금을 3억원으로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산불 피해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2억 원 규모에서 1억원이 늘어난 겁니다. 지원금은 피해 아동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아동보호프로그램 운영과 저소득층 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재건 및 생필품 구입비 지원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2. 한국교회연합이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이웃사랑을 강조했습니다. 한교연은 서신을 통해 "한국교회는 영적 갱신으로 재무장해 교회 일치와 연합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웃의 아픈 상처를 보듬는 일이야 말로 부활의 증인인 우리가 세상에 파송된 존재의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3.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서울 영등포구 성문밖교회 추념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이날 예배엔 세월호 유가족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예배 참석자들은 유가족을 비롯해 고난 속에 있는 이웃의 상처를 보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 고난주간을 맞아 '한국교회를 향한 묵상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가 교회와 교파 분열, 그리고 세상의 권력을 추구했던 마음을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화평, 사랑을 본받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