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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와 청지기연합회가 GOODTV 글로벌 선교방송단사역에 동참합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미디어선교를 통한 복음전파의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청지기연합회가 GOODTV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다양한 사역에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앞으로 합동개혁총회에 소속된 4000여 교회의 소식은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을 통해 보도될 예정입니다.

크리스천 유아교육 종사자 모임인 청지기연합회도 전국 회원이 각지에서 글로벌선교방송단 일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GOODTV도 양 기관의 사역을 미디어로 지원키로 했습니다.

합동개혁 정서영 총회장은 "세계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GOODTV와 협력하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력으로 시너지가 발생해 GOODTV와 교단 모두에 선한 영향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청지기연합회를 설립한 김현섭 장로는 "청지기 운동은 삶의 주인을 바꾸는 것"이라며 "전국 청지기들이 GOODTV 미디어 사역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 유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