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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회이슈를 박재현 기자가 종합해 드립니다.

법무부, 광복절 기념 647명 가석방
광복절 74주년 맞아 전국 53개 교정시설에서 수형자 647명이 가석방됩니다.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은 3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2017년 이후 처음입니다. 법무부는 최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모범 수형자와 생계형 사범 등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습니다. 음주운전과 사기• 성범죄• 가정폭력 등 상습범은 관련 범죄발생 억제와 경각심 제고를 위한 방침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한편 법무부는 해마다 3.1절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적•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적격심사를 통과한 수형자를 가석방합니다.

늘어나는 짝퉁 한국제품… 대책필요
외국에서 한국 제품으로 위장한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2018 회계연도 결산 분석 보고서'를 통해 관세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표적인 위장 제품은 'MUMUSO'(무궁생활)로 중국기업임에도 한국마크와 한국디자인을 모방하는 등 한국제품인양 위장판매가 이뤄졌습니다. 예정처는 "이렇게 한국제품으로 위장한 브랜드가 수십 개에 이르러 국내 기업과 외국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외국 세관당국과 공조해 단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7월 취업자 18개월 만에 최대 증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 738만 3천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29만 9천명이 늘었습니다. 증가폭은 2018년 1월 33만 4천명이래 가장 컸고, 5월 이후 세달 연속 20만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음식점업, 예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제조업과 도소매업, 공공행정 등의 분야 취업자 수는 제조업 업황부진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OODTVNEWS 박재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