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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속한 고령화로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실버세대들이 갈 곳은 마땅치 않은 게 현실입니다. 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과 쪽방촌 어르신들을 섬기는 신생명나무교회에 다녀왔습니다.

2. 명성교회 교인들이 교회 재정비리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교회와 관련한 일련의 폭력사건에 대해 공정한 수사를 사법당국에 촉구했습니다.

3. 올해로 분열 60년을 맞은 예장통합과 합동 교단이 연합기도회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