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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홀리위크'가 1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2. 명성교회 당회에서 지난 제104회 예장통합총회 수습안과는 다르게 김삼환 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김하나 목사를 설교목사로 세우기로 결의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

3. 제 19회 언더우드선교상에 해외 오지에서 복음 전파에 힘써온 박철현 선교사와 우태용 선교사, 이영권 선교사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