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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적 재난으로 선포된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교회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세월호 참사가 5주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희생자 유가족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3.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낙태죄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도 예외는 아닌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4.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숙인과 장애인들을 섬기고 있는 창대교회를 찾아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