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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명성교회 세습 무효 판결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갈수록 전도가 어려워지는 요즘, 복음을 쉬운 언어로 전하는 전도법을 교육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끕니다.

한주간 분야별 주요뉴스를 유창선 기자와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