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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사랑의교회에 공공도로 점용을 허가한 것은 위법이란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교회는 서초역 일대 도로 지하공간에 설치한 시설의 철거를 피할 수 없게 됐는데요.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립니다. 목숨을 바쳐 신앙을 지킨 이집트 콥트교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끕니다. 한주간 분야별 주요뉴스를 박재현 기자와 박은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