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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많고 탈 많았던 2019년, 한국교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들을 짚어봤습니다.

2. 자신의 신앙을 당당하게 밝히는 소신으로 주목 받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전도가 어렵다고 하는 요즘 시대에 쉽지 않은 일인데요.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들의 인기 비결을 알아봅니다.

3. 언더우드나 아펜젤러 선교사보다 한국땅을 먼저 밟은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선교를 되새기는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4. 매년 이맘때가 되면 거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구세군 자선냄비. 특별히 올해는 자선냄비 모금의 목표액을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달라진 자선냄비 모금 풍경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