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국교회총연합과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가 기독사학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한국교회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2. 얼마전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독교 대학의 채플수업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대체과목을 개설하도록 권고한 걸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3. 총신대학교가 2023학년도 목회학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요강의 응시자격을 규정한 내용의 일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로버트 하디 선교사의 영적 각성 1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5.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 교단의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칼빈부흥사회’를 창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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