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973년 한국교회 부흥의 초석이 됐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가 열렸습니다.
2. 13년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온 전주 연탄은행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3. GOODTV가 개편을 맞아 첫 선을 보인 ‘아버지 나의 아버지’. 평소 무뚝뚝하다고 생각했지만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유명인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4. 매년 6월 6일 열리는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이 올해도 장충체육관에서 4천명 규모로 열립니다.
5. 광림교회가 내달 14일까지 40일간 이어지는 새벽기도 ‘호렙산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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