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살로 사회적 논란이 된 통일교에 대해 일본 정부가 해산명령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종교법인 자격이 박탈된 이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2. 우리나라 개신교 인구가 10년 뒤엔 전체 인구의 10%, 10명 중 1명 수준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전망치가 나왔습니다.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3. 학교폭력실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폭력수위가 높아지면서 피해범위도 커지고 있는데, 푸른나무재단이 대표적인 실제 사례들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4.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신임회장에 김천수 경성텔레콤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5. 전북지역 녹색교회 생태환경학교가 전주 완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