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군선교회가 국군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파에 나섰습니다. 군선교회는 온오프라인 예배 참여가 어려운 장병들이 볼 수 있도록 80편의 예배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예배는 드려야지’의 약자 ‘예드지’라는 이름의 영상들은 모두 12분짜리입니다. 유명 예배팀의 찬양과 현직 군종목사의 기도, 각 교단 목회자와 신학교수들의 설교, 그리고 셀럽들의 간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영상은 25일부터 매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예드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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