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들이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18기로 새롭게 위촉 받았습니다. 서승원 목사와 원종경 목사 등 18명으로, 지난주 18기 위촉식에 이어 이번에 합류한 이들까지 총 39명이 활동하게 됩니다. 글방단으로 위촉 받은 한기총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승원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한국 교회가 더욱 변화를 이뤄 나가고 또 이것을 따라 세계 열방을 다니면서 선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기반이 주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
올해 하반기에는 글방단 19기가 출범할 예정으로, 글방단 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은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은 출범한지 8년만에 3만여 명에 달하는 선교기자들이 전세계를 누비며 복음 현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