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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구원파’ 유병언 회장 차남 美서 체포
윤인경 기자 (ikfree12@naver.com)
등록일 2020-07-24
오늘의 이슈포커습니다. 이단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됐습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현지시간 23일 세월호 운영 선박회사에 대한 횡령 혐의를 받는 유혁기 씨를 전날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미국에 제출한 범죄인 인도 요청에 따른 겁니다. 유혁기 씨는 고 유병언 회장의 2남 2녀 중 한국 검찰이 유일하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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