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오륜교회 원로목사가 20일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다니엘 프로젝트 북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책 ‘다니엘 프로젝트’는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김은호 목사의 신간입니다. ‘절제’와 ‘감사’ 등 총 21개 챕터로 구성돼 있어 21일간 매일 한 주제씩 반복 학습해 습관이 되도록 돕습니다. 김은호 목사는 “많은 청년들이 신앙의 굴곡이 심하다는 문제를 겪는다”며 “거룩한 습관으로 건강한 삶의 패턴을 만드는 것이 영적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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