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이 주최하는 ‘2024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이 6월 1일 1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팀조슈아, 아이자야 씩스티원, 예람워십이 찬양인도를 맡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합니다.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씨가 간증합니다. 작년 ‘2023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엔 3천500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성회를 앞두고 열리는 ‘청년열두광주리기도회’는 5월 13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저녁 7시 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진행됩니다. 오륜교회 주성하 목사, POD교회 원유경 목사 등이 참석하며 램넌트워십, 브랜뉴 프레이즈, 쉐키나 워십 등이 찬양을 인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