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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개발 박차…자유항 추가지정 [해외주요뉴스]

박재현 기자 (wogus9817@goodtv.co.kr)

등록일 2020-01-10 01:22:39

해외 주요 뉴스입니다.

러시아, 극동개발 박차…자유항 추가지정
러시아 정부가 올해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구역을 확장하는 취지의 연방법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법률 개정안에는 대상 지역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추가지정 대상지로 아무르주의 주도인 블라고베셴스크가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은 러시아 정부가 극동 개발을 위해 추진한 핵심 프로젝트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의 교역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중국 첫 고속철 주식공모로 5조원 확보
중국 철도 당국이 베이징 상하이 구간 고속철 주식 공모로 5조원대의 추가 투자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 운영사는 신주 공모를 진행한 결과, 공모 계획보다 126배 많은 청약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같은 결과가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철도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호주 산불 연기, 칠레·아르헨까지 도달
호주 산불로 인해 피어오른 연기가 태평양 너머 남미 칠레와 아르헨티나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칠레 기상당국은 호주에서 출발한 연기가 기류를 타고 이동해 칠레에 도달했다며, 이동한 산불 연기는 앞으로 72시간 동안 칠레에 더 머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태양이 조금 더 붉게 보이는 현상 외에는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지만 이 연기는 앞으로 브라질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태국, 40년 만 최악 가뭄에 물 절약 호소
태국총리가 태국 북부와 중부에 닥친 40년 만의 최악 가뭄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물 절약을 호소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는 "모든 국민이 물 절약을 위해 도와 달라"며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양치와 샤워 시간은 1분씩 줄이는 등 물 사용을 줄여달라"고 언급했습니다. 태국 내각은 현재 물관리 기구인 '국립 수자원위원회'를 설립해 가뭄 사태에 대처하고 있으나 예년보다 더 많은 지역이 가뭄을 겪을 을 것으로 보입니다.

GOODTV NEWS 박재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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