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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종교 ‘사회적 경제’ 활성화 협력 다짐

이정은 기자 (amyrhee77@goodtv.co.kr)

등록일 2020-10-22 05:31:23

개신교와 가톨릭, 불교 등 3대 종교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종교계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장 성공 스님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종교계가 사회적경제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최측은 공동 선언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 자비의 정신을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각종 생필품이 담긴 희망박스를 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을 돕는 기관들에 전달하는 시간과 문화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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