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초기 복음주의 운동의 지도자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는 제2회 ‘한국 복음주의목회의 세대계승’이 작년에 이어 올해 11월 개최됩니다. 남서울은혜교회의 홍정길 원로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 전광식 고신대 전 총장이 말씀을 전합니다. CCM 가수 지선 등이 공연을 펼치며 영적 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행사는 1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수영로교회 수양관에서 목회자와 사모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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