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본방
월~금 오후 9 : 50

재방 · 삼방
아침 6 : 50 / 낮 12 : 00

[ 저출생 ]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검색결과 44

저출생 해결 앞장선 이영훈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앵커]초 저출생시대,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기 위해 인구의 날이 제정된 지 37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올해로 13회를 맞은 인구의 날 행사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힘쓴 개인과 단체가 국민훈장 등 포상을 받았습니다. 김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11일은 UN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입니다. 전 세계 인구는 늘어나지만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극단적으로 줄고 있는 위기 상황입니다.우리나라는 ‘제13회 인구의 날’ 행사에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데 공로를 세운 개인과 단체를 포상했습니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1978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UN은 매년 7월 11일을 세계 인구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그리고 37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저출생이라는 전혀 다른 방향의 문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유공자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우리 모두에게 이어지고 사회 곳곳에 가득할 때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올해 인구의 날 최고의 수훈은 국민훈장 모란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수상했습니다. 모란장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국민훈장입니다. 이영훈 목사는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고 확산하는 범종교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 자립준비 청년, 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이영훈 담임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 해결에 저희 교회가 12년 전부터 많은 출산장려정책을 펼쳤는데 이번에 큰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드리고요. 이것에 계기가 되어서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고 앞으로 다자녀 낳기 운동이 전 교회적으로 펼쳐져서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속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교회 최초로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13년간 출산장려금 지원금액이 약 54억원에 달합니다. 특히 올해는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해 첫째 아기를 낳으면 200만원, 넷째 아이를 낳으면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결혼 예비학교, 토크쇼, 결혼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행복한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영훈 목사는 “출산률 감소는 어느 한 교회만 나서야 할 문제가 아니라”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정부는 물론 기업과 기관 등 범 사회적인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김혜인입니다.

2024-07-11

한교총·한기총 통합 “아직… 논의 이어가겠다”

[앵커]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두 연합기구의 통합 추진은 한국교계가 가장 주목하는 사안 중 하나입니다.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수년째 통합 논의를 이어오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는 아직입니다. 이외에도 한교총은 상임회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권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한기총과의 연합기구 통합을 추진 중인 한국교회총연합.몇 해 째 통합논의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큰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상임회장단 회의에서 첫 안건으로 연합기구 통합을 위해 “장종현 대표회장과 함께 한기총 관계자들을 여러 차례 만났지만 아직까지 보고할만한 변동사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다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해서 논의를 추진하겠단 의지를 밝혔습니다.이외에도 한교총은 이날 상임회의에서 하반기 주요 안건을 발표했습니다.앞서 지난해 한교총은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사업이 늘어나면서 한교총 법인과는 별도의 문화사업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해당 안건은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장 대표회장은 “연합기관이 갈라지는 문제를 그동안 봐왔다”며 ”미래지향적으로 법인은 하나만 두고 추진하지 않는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올해 한국기독교 1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로 ‘한국교회 비전의 밤’을 오는 11월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장종현 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는 성숙함으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면서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우리 주의 종들을 통해서 역사를 이룰 줄 믿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안건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회원 교단마다 저출생대책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결의했습니다.또 지난해부터 진행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재건 및 복구 사업’ 경과도 보고했습니다.당시 36개 회원교단을 통해 약 52억원의 성금을 모아 긴급 난민 구호 활동 후 NGO굿피플에 해당 사업을 위임해 복구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현재까지 50% 이상 예산 집행이 이루어진 가운데 이재민 거주시설과 교회, 커뮤니티센터 등을 건축했고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인 하타이에 한국교회의 이름을 건 마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한교총은 이 같은 사업 경과를 보고하며 내년 3월까지 복구 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밖에도 주일에 진행되는 국가시험 등을 토요일로 옮겨달라는 정부 건의서를 36개 회원 교단 총회장의 서명을 받아 대표로 제출할 예정입니다.GOODTV NEWS 권현석입니다.

2024-07-08

늘어나는 이주민, 교회는 어떻게 대비하나

[앵커] 올해부터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전체인구의 5%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 다인종 국가로 바뀌게 됩니다. 이주민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지 한국교회가 준비하는 사역 방향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장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저출생에 따른 노동력 감소 대응책으로 이주민 정착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여러 논란 끝에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도입 시기를 9월로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법무부는 ‘제4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이민자의 인권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실현 등을 포함하는 5개년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곽재석 원장 / 한국이주동포정책연구원 : 한국의 산업 구조도 재편되고 하면서 점차적으로 단순 노무직 분야에서만의 외국인 근로자 만이 아니라 숙련도를 요구하는 외국인들이 현재 필요한 상황에 있는데... ] 한국교회에서도 일부 교단들은 내국에 거주하는 이주민 대상 선교에도 관심을 갖고 선교사를 인준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이주민 선교사 제도를 신설하고, 국내에서 3년 이상 외국인 사역을 한 자를 이주민 선교사로 인정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도 코로나 이후 선교지에 다시 갈 여건이 안 될 때,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이들을 국내선교사로 파송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역시 이주민 선교사를 인준하고 있습니다. 조건은 해외 선교지에서 8년 이상 사역을 하고, 교회의 후원을 받고 있어야 합니다. 주요교단, 늘어난 철수 선교사에게 이주민 선교사 역할 배정 [ 이민기 목사 / 감리회 ‘이주민 사역자’ : 코로나때 비자발적으로 철수를 하게 되니까 선교사님들이 당장 들어와서 혹은 거기 현지에서 묶여 계시면서 사역을 못 하시는 상황이 발생한 거죠 그러던 중에 우리 국내에는 이주민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했고요. ] 하지만 국내 대형 교단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이주민 선교사’라는 명칭이 없습니다. 선교사 칭호는 총회 규정에 따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통합총회의 이주민 사역자들은 지위체계도 일반 목회자와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군대나 사회복지시설, 국내 거주 외국인 등에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는 ‘일반목사’가 아닌 ‘전도목사’로서 사역해 왔습니다. 전도목사의 임기는 2년으로 매 2년 이를 갱신해야 목회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박혜원 전도목사 / 경기북부이주민센터 : (이주민 사역자가) 노회에서나 이제 목사님들 사이에서 조금은 좀 가볍게 여겨지는 그런 직책들이어서 노회나 이런 모임 목사님들 모임에 가면 이주민 선교를 했던 목사님들이 설 자리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고… ] 이주민 사역자가 가장 힘든 점은 교회의 파송을 받는 경우가 드물어 지원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역지에서 교회 운영 비용을 충당해야 하지만, 한국에 돈을 벌러 온 이주민에게 헌금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생계를 잇기 어려운 목사들은 이주민 사역을 내려놓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오랜 기간 이주민 대상 사역을 진행한 통합총회 소속 목회자들이 선교사라는 명칭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교단에서 이주민 사역자들의 처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 박혜원 목사 / 경기북부이주민센터 : 결국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되는 금전적인 부분들이 필요하게 됐는데, 전도 목사라든가 기관 목사 같은 이름을 가지고 목회를 하게 될 때는 후원금 모집 같은 것들이 좀 어려운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 현재 통합총회 세계선교부는 이주민 사역자에 대해 ‘이주민 선교사’라는 칭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칙부에 건의한 상태입니다. 이주민 목회 사역의 길이 보다 확장되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GOODTV NEWS 장정훈입니다.

2024-07-04

 1 ·  2 ·  3 ·  4 ·  5 ·  6 ·  7 ·  8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