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은 기독교에선 최대 절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사실이 기독교 신앙에 있어 핵심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신천지가 예수교란 이름을 쓰면서도 정작 부활절은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윤인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부활절은 기독교에선 최대 절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사실이 기독교 신앙에 있어 핵심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신천지가 예수교란 이름을 쓰면서도 정작 부활절은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윤인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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