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를 뽑는 사이영상 수상자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29경기 선발 등판해 14승 5패,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14일 오전8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를 뽑는 사이영상 수상자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29경기 선발 등판해 14승 5패,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14일 오전8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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