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놀이문화선교회 파란나라가 비대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 놀이책을 제작합니다.
비대면 소그룹 놀이책은 코로나 상황에서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와 선교사를 돕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제작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진행됩니다.
전자 놀이책에는 누구나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동영상과 주사위 보드게임, 온라인 활동 자료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나그네놀이문화선교회 파란나라 한기철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선교사와 기관, 교회의 경우 교육 지원을 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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