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예배당에서 다같이 뛰놀며 신나게 찬양하던 시간들, 많이 그리우시죠. 하지만 코로나도 청년들의 이 뜨거운 예배 열기만큼은 쉽게 꺾을 수 없습니다. 올 여름 다음세대를 위한 예배집회 ‘킹덤컨퍼런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청년들의 골방을 찾아갑니다. 실시간 영어 동시통역도 함께 진행돼 국내는 물론 해외 성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 뜨겁게 예배하면서 성도들의 침체된 신앙이 다시금 회복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다양한 소식들, 계속해서 GOODTV에 전해주세요. 이상 내 폰 안의 교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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