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교방송단 이한나 선교기자의 보도입니다. 부천시 고강동에 위치한 솔로몬교회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게 출산축하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하고, 7일 맥추감사주일에 첫 번째 출산축하장려금을 증정했습니다. 홍성익 담임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자녀를 많이 낳아 믿음으로 잘 양육해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키우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사명”이라며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