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5개 지역에서 ‘2024 홀리위크’를 개최합니다. 서기청은 첫날 제주국제순복음교회를 시작으로 대구와 대전, 인천, 서울을 거쳐 마지막 파주 북한선교센터에서 집회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또 집회에 앞서 오는 10월 한달동안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준비기도회가 개최됩니다. 지난 2010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홀리위크는 매년 가을 ‘민족의 예배를 회복하는 거룩한 주간’을 정해 나라와 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중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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